FC 바이에른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유럽 리그에서 가장 정확한 공격수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골든 슈를 수상했다.
바이에른에서 데뷔 시즌에 30세의 이 선수는 분데스리가에서 36골을 기록하며 VfB 슈투트가르트의 세르후 기라시(리그 28골),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27골), 맨시티의 에를링 홀란드(27골)를 앞섰다
지난해에는 노르웨이의 홀란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36골을 넣으며 1위를 차지했다.
https://fcbayern.com/de/news/2024/05/bester-torjaeger-europas-harry-kane-gewinnt-goldenen-sc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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