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은 학생들에게 그저 책을 읽을 것만을 명한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세가지 과제를 주었다고 한다.
"첫째, 모델을 정하라 : 너에게 가장 알맞는 모델을 한명 골라라",
"둘째, 영원불변한 가치를 발견하라 : 인생의 모토가 될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라",
"셋째, 발견한 가치에 대하여 꿈과 비젼을 가져라".
또한 '존 스튜어트 밀'식의 독서법도 다음의 네 단계를 따르고 있다.
1. 먼저 철학 고전 저자에 관해 쉽게 설명한 책을 읽는다.
2. 철학 고전을 통독한다.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도 그냥 읽는다.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좋다.
3. 정독을 한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만나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할 때까지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는다. 특히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크게 소리 내어 읽을 것을 권면한다.
4. 노트에 중요 구문 위주로 필사를 하면서 통독한다. 필사는 철학 고전 독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필사를 통해 철학 고전 저자의 사고 능력을 조금이나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사를 하면, 몇 번이고 정독할 때도 이해 불가능하던 구절들이 순간에 이해될 수 있다.
첫댓글 요즘 읽는데 확실히 읽은 사람 안 읽은 사람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겟더라
하 맨날 생각만하고 안읽었네 당장 리스트 뽑아서 하나 읽어봐야지!!
인문고전은 정말 중요해. 워낙 고전이라 여성인권 부분에서 화나는 문장이 많아도 어느 정도 걸러내고 읽어야해
여혐 불편해도 읽을 가치가 있어서 흐린눈해보자! 진짜 고전만의 매력 알게되면 헤어나오기 어려움
예전에 이렁글 보고 읽어야지!!햇엇는데 다시 가야겟다 고마워 ㅠ
저 졸업 조건 진짠지 궁금해서 교수님들이랑 도서관 사서한테도 물어봤는데 아무도 모르더라ㅋㅋㅋㅋㅋ 고전 많이 읽는 건 맞는데 외울 정도는 아니고 그냥 챕터 정해서 읽고 op-ed나 에세이 쓰거나 디스커션 하고 끝남…
이해안되는거 소리내서 읽는거 공감!! 문제는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넘 많아;;;ㅋㅋ 그래서 도서관에서 책 못 읽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