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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방여사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한곡 올립니다
산지기 추천 0 조회 575 20.08.07 21:1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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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7 21:21

    첫댓글 우리모든님들이걱정해 빨리회복되길빕니다
    우리도 조심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20.08.07 21:47

    풀잎님 맛저하셨습니까~^^
    후유증없이 잘 나으시길 마음으로나마 성모님께 기도드렸습니다
    모두모두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으시길 하는 마음으로요~!!

  • 20.08.07 21:53

    @산지기 뭐니뭐니해도 기도가최고지예 우리가해줄거라곤 기도뿐이라예
    그런데 똘이 이발좀 시켜주세요 엄청더워보이세요
    애완가위하나사 전집에서 조금씩삼일에 한번씩잘라준답니다 .

  • 작성자 20.08.07 21:58

    @풀입 바리캉으로 싹~ 밀어낸
    낯선 모습이 상상만 해도
    자꾸 두려워져서 발길이 당췌 안떨어집니다
    목이고 등이고 털이 엉켜있고
    쓰다듬을 때 뭉친 느낌이 안좋긴한데두요~ㅠ

  • 20.08.07 22:15

    @풀입 바리깡으로 하지마시고 가위와빗은 꼭있어야합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더
    빗질은 안해주시면 피부병생겨예
    가위로 미용실에 머리깍듯 잘라주면된니더
    지금있는털 다깍아주셔요 넘더워 피부병생깁니다
    나이도 중반같아보이는데 아~~시원하게 잘라주세요 ^^

  • 작성자 20.08.07 23:05

    @풀입 그래야겠어요
    집가위로 잘라주려니 잘들지도 않아 힘드네요
    그리고 공놀이를 하도 격하게해서 그런겁니다
    십센티 이상 혀가 나오네요ㅎㅎㅎ
    지금도 뻗어 곤히 잡니다 ㅋ
    그리고 일주일이 멀다하고 목욕시켜줍니다
    발이 더러워져서 그러지 않고는 못배깁니다
    털에도 풀이며 먼지며~~!!
    나이는 딱 두살이구요
    조만간 밀긴해야되는데~
    넘징그러워보여서 전 싫거든요
    다른 아이들하고 다니는거 봐서 알거든요~ㅠㅠㅠ

  • 작성자 20.08.07 23:07

    @풀입 스피츠같죠~^^
    말피츠?ㅎㅎㅎ

  • 20.08.07 21:38

    좀전에 방여사님 쾌유를 빌어드리고 왔어요~~~
    하월이들 사진 속으로 빠져들어갈 것 같아요~~~
    오늘도 신세계입니다^^
    똘이 안뇽♡♡♡

  • 작성자 20.08.07 21:53

    초롱엄마님 잘하셨습니다
    저보다도 더 먼저 오셨던거 같은데요~
    다치지 않으셔도 어깨쪽은
    연세가 많으시면 불편하신 경우가 많으신데 후유증 없이
    잘 나으셨음하는 마음입니다
    똘이는 하도 멧돼지같이 저돌적으로 먹어서 얼굴이 식사만 끝나면 원시인 아니아니 원시견?이 되어져요
    씻기는 것도 귀찮아서 오늘 입주변 털 다 제가 가위로 잘랐는데 층이지고 엉망이네요ㅎㅎ

  • 20.08.07 21:53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0.08.07 21:55

    꽃사님들의 기도로 빨리 나으실겁니다~!!!^^
    연아짱님 감사합니다 🙏

  • 20.08.07 22:17

    아니 이게 뭔일이래요
    꽃사카페에 제목에
    방여사가 떡하니...
    놀랐어요 마음으로 회복기원해주심 감사히 생각하는데 동네방네 전국적으로 소문을 내십니까 아이고~ 부끄러워 어째요....
    두세달은 회복에 최선을 다할겁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8.07 22:20

    아이고~~방여사님의 허락도 구함없이 임의대로 행함을
    양지하여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어떻게 좀 차도는 있으시온지요~!!
    가급적 불편하시더라도
    거동은 절약하시고
    편안한 안정된 심기로 계셔야만 하루라도 빨리
    쾌차하실 수 있으리라 삼가 조언드려봅니다
    관절쪽에 기왕증을 많이 소지한 몸이라서요~ㅎ

    두세달까지나요....!!!
    에휴!!!
    큰일이네요~~~

  • 20.08.08 13:22

    어서쾌차하셔서 육이들과 놀아주세요
    아픔은 정말힘든데
    빨리 낳으시길 빕니다

  • 작성자 20.08.08 13:34

    청평할매님 안녕하세요~^^
    말씀 그대로 안녕하신지 궁금합니다
    지금 전국 곳곳이 물난리가 나서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저는 골절까지 되신줄은 몰랐는데 조금 오래가실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멸치나 우유 콩 두부등 단백질이 많은 식품을 많이
    드시고 약을 시간 잘 맞춰
    드시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들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신 나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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