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자랑스런 대 한국인이다.)
오늘의 핫이슈 2015. 12 : 22
▶◀추모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진실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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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이슈 2015. 12 : 22

“대구로 날 데리러 오거든, 니놈 물갈이한다 전해라”
이종걸, 안철수 소식에 “이혼한 전 부인 결혼···”
[속보]野, 정 의장 주재 여야 회동 불참 “의장의 월권”
'조원진 비방글' 카톡 유포 혐의로 비박계 비서관 입건
전북 익산 지진규모 3.9로 상향···“올들어 최대”
아직도 '유신시대'?···대자보 한 장 못 붙이는 대학교

반성 없는 아동학대 가해자 "강아지 잘 있어요?"
"한반도, 큰 지진 올 가능성 높다"
로스쿨 간 기자, 왜 다시 기자직을 선택했나?
중국발 스모그 한반도 본격 상륙 '비상'
여성은 왜 조롱 당할까…'혐오'로 얼룩진 방송가
이애란 "총선송 인기폭발? 감사하다 전해라"

'대선 댓글' 수사 뒤 좌천…윤석열 검사를 기억하나요
법원 “변희재, 김미화에 친노·좌파 표현 쓰지 말라”
[포토] 한겨레 사진기자가 꼽은 '2015년 나의 사진'
말뿐인 '희망퇴직'…현실에선 정리해고 수단 악용
강신명 경찰청장 “집회 신고인원 초과땐 과태료 부과해야”
통계로 본 한국의 부자들과 빈자들

죽었다던 김정은 애인, 나타나도 정정보도는 없다
“끔찍한 몰카 범죄, 언론이 2차 가해자였다”
유신독재의 망령, 41년 동안 싸운 기자들
돌아온 최경환, 김무성 대표와 정면 충돌?
“최경환 못한 걸 백면서생 유일호가 할 수 있나”
네이버·카카오, 언론에 벌점매겨 퇴출한다

올해가 열흘이나 남았다, 나는 두렵다
김무성 대표가 짓밟은 9년, 곡기 끊은 사람들
"변소 가는 길도 감시"... 박정희 정권의 '추악함'
'홍어 검색기'까지 나왔다, '위험한 번호' 바꾸자
'박근혜 병신년 지지율', 우리 이러지 말자
"악플 달리니 유명인이 된 것 같았어요"

누가 세월호를 지우려 하나?
청와대발 '특조위 무력화'…이젠 해체 수순?
참사 600일, 흔적은 지워져도 싸움은 계속된다
시민 편익 없는 방송통신 인가 정책… 독과점 방관하나
가이드라인 설치 잠수사 “세월호 도면도 못보고 들어갔다”
[미니다큐]우리는 KTX승무원 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가수 싸이에게 답을 묻는다
송호창 "총선 서울 7석도 어렵다…文, 통합 노력해야"
호주는 어떻게 담배 ISD에서 완승했나?
'신당' 만든다며 '옛노래' 부르는 안철수
김정은이 국산 '커피믹스'를 제일 무서워한다?
"현대중공업 때문에 나는 '죽일 놈' 됐다"

모란봉악단 북경 공연 취소 숨은 배경 현지취재
[단독] 조희팔 추정인물 중국 청도에서 검거
'안철수 탈당' 제3지대 군소정당도 활개…천·안 말고 우리도 있소” 너도나도 깃발 든다
저축은행중앙회장 내정설 막후…'콕' 찍어 놓고 '쇼' 하는 거 아냐?
샌드위치 신세 전락 박지원의 승부수는?…친노 주류와 '밀당' 게임
아니 벌써! '포스트 원유철' 물밑경쟁…“청와대와

초이노믹스 잇겠다지만…경제 살릴 수 있을까
'학대' 11살 소녀, 교사가 …실종신고하려 했지만…
중국발 스모그에 공기 질 '나쁨'…실외활동 주의
무늬만 '희망퇴직'…구조조정 악용 우려
장병완 "지역 민심 악화…호남 의원들 같은 고민"
티격태격 유재석-유희열 '캐롤 무대'

새정치 분당, TK 철옹성 흔드나
핀란드발 기본소득 뉴스로 난처해진 핀란드 정부
핀란드 노총은 왜 기본소득을 반대하나
마틴 루터 킹 암살도 기본소득 때문
아시아 문화전당, 개관까지 1년 걸린 사연
문화전당이 개관하기까지

'헬조선'에서 법조인 되기
팽팽히 맞선 주장, 누구 말이 맞을까
당 내홍 '심각' 의사 결정 구조도 '복잡'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언론사' 위한 몸부림
IS 파리 테러가 '극우 쇼크' 불러오다
“지금 보수는 '꼴통보수' 진보는 '깡통진보'가 주류”

천문학적 가계 부채만 남긴 '빚 내서 집 사라' 정책
세월호 특조위 청문회 통해 드러난 '사실'과 '의혹'
박 대통령 '총선용' 개각 단행…'돌려막기'에 '보은인사'까지
“구호 외친다고 집회? 경찰청장의 군사독재식 발상”
'아동학대 탈출' 11살 소녀 실종신고도 무시한 경찰
야권 지지층, '안철수 탈당' 찬반 팽팽…범야권 후보단일화는
어제의 핫이슈 2015. 12 : 21

“천정배, 당신의 '호남정치' 신뢰할 수 없습니다”
[속보] 안철수 “2월 설 전에 창당···신당으로 정권교체”
피죤 '부자 주식 전쟁' 아들이 이겼다
친박 홍문종 “(유승민 경쟁자) 이재만은 진실한 분”
“멍청해→개기네→신고만 해봐”···제일기획 직장 내 괴롭힘
'DMZ 포격사건 결과' 유엔사·합참 일제히 '쉬쉬' 왜?

安 "2월 前 신당 구체화…새정치연합과 연대 안 해"
필리핀서 한인 11번째 피살…수사관 급파
정의화 "직권상정하면 국가위기 올 수 있다"
'캣맘' 죽음 이후…변한 건 없다
'경기 늘었는데 무산?' 200안타-20승, 내년은 과연?
'응팔'이 10대에게…'공부 못해도 괜찮아'

박근혜가 정의화를 미워하는 5가지 이유
“그날 밤 '김대중이 반항하면 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했어요”
안철수 “반드시 정권교체” 신당창당 선언
KBS 다큐 2부작 '간첩과 훈장' '친일과 훈장' 불방된 까닭
3인의 해직언론인 “방송, 군사정부 시절로 돌아갔다”
기득권층과 밀착하는 보수언론 보며 “큰 축이었구나

호남에선 안철수 신당 지지율이 새정치 2배 이상
KBS '문창극 친일미화', SBS가 놓친 이유
정의화로 박근혜를 벌충할 수는 없다
안철수 오늘 새정치 세력화 발표
문재인 “내 처지가 설악산 흔들바위 같다”
국회에서 폼만 잡는 사람이 누군가

"안철수, 대권 집념에 사로잡혀 탈당 여야 아우르는 중도신당은 신기루"
"강남구 '댓글부대' 공작, 구청장 훈시 때부터 시작"
캐나다 '훈남 총리'가 부러워? 한국도 가능해요
[오마이포토] 눈물 멈추지 못하는 백남기 농민 딸
2765명의 힘으로 일어선 '추억의 영철버거'
선거구 획정 또 불발... 정의당 중재안 변수로

누가 세월호를 지우려 하나?
청와대발 '특조위 무력화'…이젠 해체 수순?
참사 600일, 흔적은 지워져도 싸움은 계속된다
시민 편익 없는 방송통신 인가 정책… 독과점 방관하나
가이드라인 설치 잠수사 “세월호 도면도 못보고 들어갔다”
[미니다큐]우리는 KTX승무원 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현대중공업 때문에 나는 '죽일 놈' 됐다"
박근혜, 국민건강보험 해체 '물꼬' 텄다
김정은이 국산 '커피믹스'를 제일 무서워한다?
문재인 "박근혜,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
안철수 "신당 창당…내년 2월 창당 완료"
문재인·박원순·이재명 "박근혜, 복지를 왜 막나"

안철수 탈당 '세불리기' 험로 예고…나침반·지도도 없이…'나를 따르라!'
직권상정 정국 여권 3인방 표정…'정' 소리 커질수록 예스맨들 '곡' 소리
MB·이동관 회고록으로 본 MB정부 숨겨진 이야기
막걸리 앞에 두고 신동욱 "용산 출마하라" 도도맘 김미나 "소송 등 문제 먼저"
[리얼미터] 安 탈당, 쟁점법안 대치 정국 속 지지율 여권 하락, 야권 상승
원유철 "안대희 같은 분들 수도권 격전지에 출마해야

安, 신당 선언…"새정치와 연대 고려 안해"
산유국들 '치킨게임'…배럴당 20달러 현실화되나
"일·가정 양립, 공공부문 주도"…시간선택제 도입
겨울철 방한부츠, 관리 못하면 '무좀균 온실'
여야, 선거구 협상 또 결렬…이번주 추가 회동
홍윤화, 아침식단 '중국집 풀세트' 영접

[검은사제들] 속 강동원이 걷던 길 걸어볼까
강동원이 부른 그 성가
남북을 하나로 묶는 토종 된장
'간장 두 종지' 부장님께 감사드린다
'한자 덕후'로 이끄는 한 권의 책
싸이가 돌아왔다

'헬조선'에서 법조인 되기
팽팽히 맞선 주장, 누구 말이 맞을까
당 내홍 '심각' 의사 결정 구조도 '복잡'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언론사' 위한 몸부림
IS 파리 테러가 '극우 쇼크' 불러오다
“지금 보수는 '꼴통보수' 진보는 '깡통진보'가 주류”

'답 없는' 여야 협상…선거구도 노동법도 사실상 '합의 불가능'
안철수 “신당, 내년 2월 구체적 모습 보일 것”
의회로 돌아온 지방의원들, 기각당한 '법에 없는 정치'
20년전 UR협상 당시 농민들의 주장은 '맞았다'
최경환 버전의 소득주도 성장은 왜 실패했나?
친박의 '진실한 사람' 마케팅…유승민 “선거에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