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총선의 본질 (2024.4.20 총선)
이번 총선의 본질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평가이면서 그와 동시에 국회를 절대 의석으로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의 역할에 대한 평가이기도 하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예산과 법 제정에 있어서 다른 정당의 도움없이 스스로 개헌 등 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것을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의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동훈은 그냥 덤일뿐이다.
대파로 또 다시 시작된 물가 논쟁
언론들이 왜 주요 선진국들의 물가에 대한 뉴스를 만들어 내지 않을까? 특히 주요 선진국들과의 비교 분석 뉴스는 거의 볼 수가 없다. 이코노미스트 "한국 OECD 경제성적, 그리스 이어 2위" 입력 2023. 12. 18. 22:15 / 연합뉴스 뉴스 내용 중 일부 - 한국은 근원물가지수 3.2%, GDP 성장률 1.6%, 주가 수익률 7.2%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GDP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지만 1위 그리스보다도 물가 상승률을 잘 붙들어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배경으로 보인다. (끝)
그리스는 좌파 정권에서 우파 정권으로 교체된 뒤 낸 경제적 성과이다. 끊임없이 적폐세력과 싸우고 있는 윤석열 정부, 그에 맞서 자신의 범죄나 비리 등을 숨기고 하루 빨리 자신들의 적폐 카르텔을 다시 복원하려는 좌익세력들의 맹목적인 정부 비판.. 거기에 조선, 중앙, 동아 등 메이저 언론사들의 이준석, 유승민 등 좌익 비스무레한 세력들을 옹호하며 자기들 정치 추구를 위해 윤석열 정부 때리기와 한동훈과 윤석열 정부의 이간질..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한 법률적인 내용을 제외한 자신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꾸준히 그 역할을 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
尹 정부, 식물위원회 1362개 정비… 2027년까지 3000개 통폐합 2024.03.03 / 아시아경제
연간 1030개씩 늘던 지자체 위원회, 지난해 453개 감소 2024.03.03 / 중앙일보 어마어마한 꿀보직 자리들. 그 해당 위원회에서 이제 꿀을 못 빨게 된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엄청난 연봉을 그냥 꽁짜로 받고 있었을 그들은 지금 그냥 가만히 있을가? 아니면 그런 식물위원회를 만든 전前 정부를 비난할까 아니면 그런 아무런 역할도 하지않는 위원회를 없애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비난할까? 온갖 시민단체와 교수들, 그리고 잡다한 분야들에서 온 사람들이 그냥 먹고 노는 자기 밥그룻 없앳다고 칼을 갈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단순하게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나 조국신당의 사람들 가운데 범죄혐의를 받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김부겸이는 그래도 가장 깨끗할줄 아나? 고려아연 기업의 일가와 사돈이라는 김부겸도 라임펀드와 SM엔터주가조작 등에 대해서 해명해야 할 것이 있는 것으로 안다.
김부겸 민주당 선대위원장 라임사태 이어 SM엔터 주가조작 연루 의혹? 2024.03.17 / 이코노믹리뷰
이복현 "라임 환매는 명백한 불법" .. 특혜 환매 쟁점 3가지 2023.09.07 / 아시아경제
이재명, 송영길, 조국 이 외에도 민변 출신이라는 변호사들(김남국, 최강욱, 이재정, 현근택, 김기표, 이용우, 전은수 등)의 각 종 일탈 행위와 비리 의혹과 탈법 행위들까지..
그런데 언론들은 왜 국민들은 물가가 심각하다는데도 왜 물가에 대한 분석 기사를 많이 생성하지 않을까? 마치 게릴라식으로 물가 때문에 살기 어렵다는 단순한 보도만 가끔씩 내보낼 뿐이지, 정말 물가 문제가 심각하고 그 물가 문제의 원인은 무엇이고, 해결 방식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보도하고 있지않다.
與위성정당, 조국 '대파 발언'에 "文정부 땐 한 단에 7천원" 2024.03.25 / 연합뉴스 뉴스 내용 일부 - 임보라 공보부단장은 논평에서 "대파, 사과 등 농산물 가격 폭등은 지난해 저온 현상과 우박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생산량 급감 때문임을 전 국민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중략)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대파 한단 가격이 7천원이었던 사실을 알았다면 이런 망언을 입에 올리지 않았을 것"이라며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 서민 가슴에 피고름 나게 한 문재인 정권의 과오를 잊지 않았다면, 자기 발등을 찍는 이런 말은 가렸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MBC의 악의적인 왜곡보도로 인해서 조국이가 대파 발언까지 한 것이다. 그 사실관계는 전혀 살펴보지 않고 말이다.
국민의힘내 이번 총선 출마자들도 그런 좌익들의 왜곡된 보도와 주장에 편승해서 함께 마치 윤석열 정부를 매장하려는듯 엉뚱한 말로 부화뇌동하고 있다.
물론 좌경화된 언론들은 스스로 알아보거나 혹은 알면서도 가만히 정부 비판만 관련 보도로 확대 재생산에 나서다가 그렇게 사실관계가 드러나면, 그 때는 갑자기 관련 내용을 보도 하지않고 관련 논란은 조용해 진다. 맨 처음 해당 보도를 한 언론사는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특정 매체가 왜곡 보도하고 특정 세력들이 확산을 노렸다고 반론을 해주지 않는다. 국민의힘이나 정부에서 스스로 반론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문제를 계속 끌고 간다. 그러면 국민의힘의 내부에서 내부총질을 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그로인해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이탈을 야기하게 된다.
그 내부 총질러들(윤희숙, 안철수, 서병수 등)의 현재 총선에서의 지지율 조사를 보면, 조사 기관마다 다를 수 있지만, 거의 모두가 상대 후보들보다 낮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에도 훨씬 못 미치는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여당 후보가 여당의 지지율보다 낮은 경우까지 나온다. 그 정도로 그 해당 후보자가 이상한 것인데도.. 그러면 그럴수록 더 내부총질로 자기 존재를 과시한다. 총선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들의 지지율은 더 떨어진다.
야당은 문재인 정권 때는 모두가 문빠이고 친문이라고 한목소리, 이재명 대표 제체에는 역시 거의 모두가 친명이라고 서로 치열하게 경쟁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여당은 그와는 다르다. 한동훈부터 나서서 누가 더 윤석열 대통령을 강하게 때리나 시합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아직 임기도 많이 남았고, 이번 총선은 한동훈이 아무리 날뛰어도 이번 총선의 본질은 현 정부의 평가와 야당의 역할에 대한 평가가 되는 것인데도 말이다. 그리고 여권의 그런 갈등을 부채질 하는 세력들 중 하나가 조선, 중앙, 동아 등 주요 메이저 언론사들이기도 하고 말이다. 중앙일보는 너희가 친노 강남 좌익언론이 아니라면 JTBC라도 스스로 빨리 해체 폐지해라.
어쨌든 경제나 물가 문제가 심각해서 민생이 어렵다고 하는데도 왜 언론들이나 야권은 1월초부터 시작된 대통령의 민생토론회에 대해서 처음에는 왜 아무런 관심도 갖지 않았나? 민생이 문제라며??
문재인 정부에서 문재인이 그런 것 했다면, 첫날부터 연일 매일같이 그와 관련된 뉴스들로 도배를 했을터인데 말이다. 결국 대통령의 민생토론회가 생각과는 다르게 점차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며 조금씩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그로 인해 대통령의 지지율이 조금씩 상승하자 그제서야 부랴부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를 뉴스로 다루면서 한다는 말들은 실현 가능성이나 해당 국민의 그 동안의 어려움이나 여타 관련 논의 내용보다는 이제와서 보이는 관심이 고작 '대선개입'이라는 주장이다. 민생을 챙기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그런 민생토론회는 하지말라는 것이다. 문재인 때는 현안 지역들의 방문과 함께 엄청난 현금까지 재난지원금이라는 미명하에 대규모로 살포했는데도 별다른 비판도 없었던 언론들이 말이다. 그 결과는 기후변화와 미중 갈등,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 등 이런저런 이슈와 결부되면서 현금 살포가 물가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음에도 그 물가 상승을 자극하는 현금 뿌리기에 대한 비판이 없다. 그러니 이재명이 물가가 걱정이라면서 또 그 현금 뿌리기 공약을 하고 나왔다.
이재명, 1인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제안…서울 험지서 '보편 지원' 꺼냈다 2024.03.24 / 뉴시스
언론들 스스로가 나서서 비판을 해야 할 사안인데도 언론들은 조용하고 그저 국민의힘이나 대통령실에서 그에 대한 비판을 하면 그것만 보도해줄 뿐이다. 한마디로, 이재명 비판은 죽어도 하기 싫다는 우리 한국의 언론들이다.
도대체 물가가 무엇인가? 물가가 무엇이고 어떤 시스템에 움직이기에 사과가 문제이고 대파가 문제인가?? 왜 대파나 사과 등 특정 품목만을 가지고 야단인가? 수 만가지 물품들 가운데 딱 한 두개 제품의 가격이 오르면 그게 물가가 올랐다고 말하는 것인가?
언론사들이 물가가 정말 문제였다면 거의 매일 여러달 꾸준히 보도를 하고도 모자랄 수 있는 있는 내용들이 아주 많은 게 이 경제와 물가 문제인데도 왜 언론들은 그에 대해서 제대로 다루지 않을까?
왜 다루지 않을까? 그것은 아마도 실제는 윤석열 정부가 어느 정도 잘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좌경화된 언론들과 유승민 등 이상한 사람들을 지지하는 보수 언론들이 이 문제를 꾸준히 다루지 않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한국은 잘 하고 있다고 외국에서 분석 자료를 생성하고 있다. 좌익들처럼 해외 언론을 가장한 해외언론사의 이름만 내세운 노랑머리 기자가 아닌 진짜 외신에서 말이다.
그래서 실제 물가 지표들에 대한 분석 기사는 거의 찾기가 어렵다. 객관적인 접근을 하면 윤석열 정부는 주요 선진국들에 비해서 그런대로 잘 대응하고 있고, 양호한 성적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한마디로, 상당수 국민들이 왜 금리를 인상하고 있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없이 물가가 높다고 말하면서 그런 물가상승을 조장해 낸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물가를 더 가중시킬 현금 살포를 공약하는 이재명 같은 사람과 그의 정당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250조원 부채 늪 한전 · 가스공, 작년 이자로만 6조원 나갔다 2024.03.03/ 연합뉴스 정부가 더 확실하게 물가를 잡을 수 있는 또 다른 방식인 법에 의한 통제 부분은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사용할 수도 없다. 법에 관해서는 입법부의 영역이고, 입법은 더불어민주당이 절대 다수 의석으로 엉뚱한 행동만 하고 있으니 말이다.
尹 “필수 경제 민생 법안들, 국회 발목잡혀 한걸음도 못 나가” 2023. 07.04 / 동아일보
경제6단체 “오염수 저지·정권 퇴진 내세운 정치파업 중단해야” 2023.07.03 / 조선일보
노란봉투법은 '전광석화' 116개 민생법안엔 '뒷짐' .. 민생입법 내팽개친 국회 2023.11.14 / 문화일보 일부에서는 일본과 비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일본과 우리의 물가는 조금 다른 상황이다. 일본은 30년 경기침체로 그 동안 임금도 예전 그대로에 물가 수준이 심지어 마이너스까지 갔던 상황에서 이제 조금씩 관광지를 중심으로 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기업 평균 임금 399만원 수준… 일본보다 높다 2024.03.17 / 세계일보
일본 뛰어넘은 한국의 월급...노동생산성은? 2024.03.18 / YTN 뉴스 일보 -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자료를 보시면 일본은 53.2달러. 그런데 한국은 49.4달러로 노동생산성이 일본이 한국보다 더 높다
20년 전 절반이었는데…한국 임금, 일본과 역전 2024.03.18 / 중앙일보
무역의 경우도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한 국가들에서 한국과의 무역이 대폭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대통령의 외교적 성과가 무역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실상 한국의 물가는 주요 선진국들에 비하면 매우 잘 관리되고 있으며 안정적이라는 평가들이 주류이다. 베네수엘라의 인구 중 79.3%가 극빈층, 96.2% 빈곤층이고 전국민의 20%가 해외로 이주를 하였으며 실업률이 40%대에도 왜 정권교체는 이루어지지않을까? 좌익계 대법관 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사법부의 장악과 함께 자유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우익세력들의 선거 불참 및 분열과 함께 차베스주의에 대한 높은 지지율, 그리고 현재 한국에서의 자기들만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깨시민에 권력을 촛불에 권력을 운운하는 우덜끼리 권력의 더불어민주당과 그들이 추구하는 정책들(온갖 무상 복지와 사회 밑바닥에서부터 결속력을 다지는 각 종 공동체 위원회들, 배신자는 복지 등 수혜대상에서 배제하는 왕따 제도) 이 베네수엘라가 정권교체가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이다. (김유진 대안연대)
중국은 우리의 교역국이지 우방국이거나 동맹국이 아닌데.. 중국은 공산사회주의 국가이고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중국은 여전히 6.25 전쟁에 대해서도 반성도 하지않고 사과도 없는데..
그런 중국은 수 년전 부터 걸핏하면 우리의 동해 바다가 자기들 해상인양 떼를 지어 나타나 누비고 간다. 그에 항의하면 국내 좌익들이 난리다. 중국과 싸울 거냐는 것이다. 그럼 중국이 침범하는데 중국이 쳐들어 오면 그냥 우리 땅 내주자고?? 2024년 3월26일 오전. 중국의 장거리 무인정찰기(WZ-7) 우리의 동해 바다에서 무력시위 비행 - 한국과 일본의 전투기 긴급 출격해서 대응. 지난 3월18일에도 중국의 최신예 구축함과 군수 보급함 등이 러시아와 우리 동해에서 연합훈련을 했다고 한다. 中 함대, 서태평양서 또 대규모 진출 훈련 / 2017.02.14 MBC 자기 앞마당처럼..中 군함 3척 또 동해 진입 / 2019.02.27 조선일보
중국, 한국의 동해에서 구축함 전대 장기 작전 중, 동해 장악 야욕 드러내(한반도 포위 훈련?) : 중국이 동해를 중국의 북해함대 관할 구역으로 확장 편입하고, 매월 하순 호위함 1척을 파견 순찰활동을 하다가 (한국측의 별다른 대응이 없어서인지) 이번에는 최신의 주력 구축함(3척)들로 구성된 구축함 전대를 18일 동해에 진입시켜 훈련을 실시.. 日 방위성은 즉각 관련 사실을 공개하고 해상 초계기와 호위함들을 출동시켜 감시 활동에 돌입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현재까지 아무런 대응 소식이 없어.. 2021. 3. 28 (문재인 정권의 민낯)
[총선] 이재명, 충청으로…“이번 총선은 신 한일전” 입력 2024.03.22 (21:19) / KBS9시뉴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왜 중국을 집적거려요? 그냥 셰셰(고맙습니다), 대만에도 셰셰(고맙습니다), 이러면 되지. 뭐 자꾸 여기저기 집적거리고 무슨 양안 문제 우리가 왜 개입합니까? 대만해협이 뭐 어떻게 되든 중국과 대만 국내 문제가 어떻게 되든 우리가 무슨 상관있어요?"] 고작 국장급 중국 대사에게도 머리를 조아리고, 그 자의 한국을 위협하는 말에도 가만히 듣고만 있었던 자이니.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게 되면 북한은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을까? 또한 중국은 오로지 대만만 공격할까?
중국은 주한미군의 대만 진출을 차단하기 위해서도 북한에 군사행동을 요청할 것이다. 그로 인해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때 북한도 대한민국에 대한 전면전 혹은 국지전 도발을 하게 된다. 그래야 대만에 대한 주일 주한 미군의 지원이 한반도와 대만으로 분산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만일 중국이 대만을 차지하고 난 뒤 한국에 대한 경제나 무역 등의 압박용으로 대만해협에서의 우리의 무역선에 대한 부분 통제에 나서게 되면 그 때는 어떻게 될까?? 중국은 고작 사드 배치에서도 군사안보와 무관한 이런저런 아주 비열한 경제적 일상적 조치들을 한국에 취했던 전례도 있듯 실상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중국의 외교는 미국과 다르게 주변국과 동등한 대상이 아닌 주변국에 일방적인 굴종을 강요하는 외교인데, 중국이 대만을 차지한 뒤 대만해협에서의 한국선박에 대해 무슨 통제를 하게 될지 모른다.
무엇보다 중국은 대만에 대해서는 '하나의 중국'이라고 말하면서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중국의 일부'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도 한국의 문화는 모두 자신들의 문화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과거 자신들이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주변국들을 모조리 흡수합병 하며서 국가를 확대 팽창 시켜왔다. 그런 중국이 대만에 대한 침공이후 그 다음 그들이 침공할 대상국은 어디가 될까?? 베트남? 몽골? 그 다음이 대한민국?
[총선] 이재명 “양안 문제 과도한 집착”…한동훈 “국익만 생각” 입력 2024.03.23 (21:04) / KBS9시뉴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매우 기업들이 수출 활동하기가 어려워졌다, 중국에서 한국 물건을 팔기가 매우 어려워졌다가 지금 현 정부의 외교 정책의 결과입니다."]
중국에서 한국의 물건만 팔기 어려운 게 아니다. 그 사실을 왜 이재명과 좌익들만 모를까?? 그 정도로 이념적으로 같은 좌익이라는 그런가?
또한 중국에서 한국 물건 팔기 어려운 게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의 결과도 아니다.
왜곡 선동을 해도 너무 사실과 다른 엉뚱한 것으로 왜곡 선동을 하고 있다.
중국의 인구가 많아서 물건 하나 만 제대로 팔아도 엄청 수익이 나는 줄만 알지? 그런데 그게 어느 때 사고방식인가?
현재 중국은 자국산에 대한 국산품 애용 풍조가 아주 강하고, 중국의 지방 정부와 중앙 정부도 모두 국산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양태는 중화사상과 함께 더욱더 그런 양상을 더 강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실제 중국의 국산화율이 높아지면서, 우리의 제품들이 팔리지 않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런 중국이 붕괴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중국에 투자를 하고 있는 반도체 등 일부 분야를 제외하고 여타 한국 기업들도 그 충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미 많은 해외 자본들은 중국 탈출을 하고 있다. 거대 글로벌 기업들도 중국내 공장을 다른 나라로 이전하고 있다. 중국 펀드에 투자해서 반토막이 난 사건들은 모르고 있나?
그런 지표들은 간접적으로나마 중국에 투자를 유지하고 있는 여타 기업들의 가치도 반토막이 날 정도라는 의미인데, 만약에 중국에 계속 투자를 하고 투자를 더 늘리고 있었다면, 한국은 중국 펀드에 투자한 돈도 망하지만, 투자 기업들도 그 손실이 꾸준하게 늘어나는 기업들이 줄줄이 속출하고 있을 것이다.
다행이 그 전에 중국 투자를 조금씩 줄이며 다른 나라로 변경을 하고 있어서 현재 중국의 경제 위기 상황을 우리가 직격으로 맞지 않고 있고, 일부 투자금을 바로 뺄 수 없었던 기존 중국 투자 펀드만 손실이 반토막 난 것이다.
홍콩 ELS, 바닥 모를 추락 .. 일부 은행 "판매 중단" 2024.01.30 / YTN 최근 3년간 홍콩 H지수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이 지수를 기초로 한 주가연계증권, ELS 만기가 돌아오면서 투자자들의 손실이 불어나고 있습니다.(이하 생략)
그런데 문제는 중국의 현재 경제 상황이 지금이 바닥이라는 증후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금도 중국 투자를 함부로 늘리거나 새롭게 시작할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중국에 매달리듯 붙어야 하나?? 더 심각한 것은 중국의 그런 경제 상황이 어디가 바닥인지 모르게 여전히 진행형 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이재명이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반국가적인 매국 친중 인사가 아니라면 아주 무지한 사람이라고 밖에 말 할 수 없다.
"영국 유권자 4000만명 신상정보 털려 .. 배후에 중국 있었다" 2024.03.26 / 중앙일보 "18만표 잡아라" .. 중국 동포 특위 만든 민주당 2019.07.02 / 헤럴드경제 - 이후 민주당의 중국동포 조직들이 선거 때마다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