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제가 이번에 스물 여섯살이구여
승무원이 갑자기 너무 너무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매번 서비스업 종일을 하다가 이번에 국내선 지원하고 싶은데
솔직히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네여 ㅠㅠ
영어의 영자도 모르는데 영어 면접 많이 어려운가요?
어느 정도의 실력이 있어야 되는거죠?
나이두 한두살 먹고 있어서 이번에 경험삼아 내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내는게 좋을까요?
고등학교때 선생님께서 항공과를 가라 하셨는데 제가 그땐 너무 용기도 없었고
어려서 잘 몰랐던거 같아요
이번에 국내선 쓰는게 좋을까요???
다들 많은 노력하시고 계시는데
너무 터무니 없는 소리인가요?
그런데 국내선 승무원이 너무 너무 되고 싶어여 흐엉흐엉
첫댓글 댓글좀달아쥬세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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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