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동네 마트라고 볼 수 있는 ‘ALDI’알디에서 비건 식품을 찾아보자. 독일에 거주하는 필자의 지인을 특파원으로 보내 직접 조사해 온 내용인데 “마트가서 비건 제품 좀 찍어서 보내봐.” 라고 이야기하니 며칠 후 대략 50여개의 카톡사진이 일시에 전송되었다. 이걸 뭐 어떻게 하라고 사진만 잔뜩 보낸 것인지 잠시 고민에 휩싸였으나 외국의 다양한 비건 제품들을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비건 열풍을 넘어 하나의 생활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고 비건 실천 인구 역시 상당한 수준이다. 따라서 유기농 제품만 따로 취급하는 마트가 따로 있기도하지만 매일 장을 보는 일반 동네 마트에 가더라도 비건 관련 제품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진열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거나 다른 일반 제품과 함께 진열되어 있더라도 비건 관련 표시가 눈에 잘 띄게 되어있어 찾기가 쉽다.
첫댓글 와 너무 좋다…
나 이글 보고 다시 독일 돌아가고 싶어서 눈물날거같다......
나는 레베가 근처에 있어서 레베만 간다고 알디 잘 안가봄....구경가볼껄 ....
독일마트 진짜 개좋았어....ㅠㅠㅠ
알디 오랜만이다 헐 ..잘돼임ㅅ네 진짜로 ㅠㅠ
헉 이거뭐야? 설마 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