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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도대체 잔인한거 즐기는 인간들은 무슨 심리죠?
목표. 추천 0 조회 811 05.11.06 16: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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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6 16:45

    첫댓글 저두 엄청 비위 약합니다.. 많이.. 피 나오는 영화는 다 무섭습니다..-_-;;;

  • 05.11.06 17:29

    전기톱 보고 열광하는 인간들.. 외계인이 아닐까 의심됨

  • 05.11.06 17:50

    친구놈 하나가 스너프필름 매니아더군요 존내 무서운놈 오그리쉬 맨날들어가고 미친 덜덜덜한놈 그런사람들 이해가 안됨

  • 05.11.07 00:22

    오그리쉬를 맨날 들어가다니..헉..무섭다..

  • 05.11.06 18:07

    전 스너프? 그런거 진짜 섬찟해서 못봅니다....저는 여자나 남자 귀걸이 뚫은거만 봐도 소름돋습니다..(몸에 구멍뚫는거....진짜 싫어합니다....싫어하기보단 무섭습니다...ㅡㅡ)

  • 05.11.06 19:06

    싸이코 패스죠.. 찾아보심 알수 있어여. 실제로 감정이 없는 사람의 집단의 우리 사회에 1%있다고 합니다..

  • 05.11.06 19:26

    무조건 싸이코로 몰아가시는 분위기네요. 저도 호러, 고어 영화 조금 보는편이지만, 그리고 헤비메틀(그것도 데쓰메틀 비스무리한거 듣지만) 듣고 다니지만 남들한테 미친놈이라고 손가락질 당하지는 않는데요. 자기와 다르다고 해서 옳지 않은건 아닙니다. 다만 취향이 틀릴뿐이죠.

  • 05.11.06 22:06

    님정도면 괜찮아도 저위에 글처럼 저런식의 행동을 하면 좀 많이 이상한사람이죠-_-;;;

  • 05.11.06 22:40

    그들은 스스로 다만 취향이 틀릴뿐이라지만 그게 비정상으로 보이는거죠.사실 비정상입니다.않좋은걸 즐기는게 사실이죠.그렇다면 비난도 감수하세요.ㅋ

  • 05.11.07 09:14

    영화도 아니고 실제로 사람 피흘려 가며 죽는 모습 즐기는 게 나쁘지 않다란 건 좀...--;

  • 05.11.06 20:44

    그래도 스너프 필름정도면 취향이라 할 단계는 아니지 않습니까? ;;;

  • 05.11.06 20:46

    호러 고어 영화와 스너프 필름과의 차이는 상당히 많다고 생각되는데요..ㅡ.ㅡ 단순한 취향 차이로 보기에는...

  • 05.11.07 00:15

    전 그런거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무서운거에 잘 쫄지 않는 편... 단 더러운거하고 무서운거 하고는 다른 겁니다. 칼질로 널부러져 있는 고깃덩어리는 무섭다기보단 더러운거죠.

  • 05.11.07 13:57

    국어 실력이 참 중요하군요. 허허. 한국어가 어려운 언어는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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