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순 푸른 교실 진짜 예쁘게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게 아니고 내 스스로가 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랍니다. 바로바로~ 요 노래처럼…. 김인순 의 푸른 교실 … 그래요~ 요 노래는 나 스스로 번쩍번쩍 빛이나고 스스로만의 힘으로 한다면 아름다워요.
아~ 물론 정말 약간의 도움도 받았지만은 그래~도 노력이 있는만큼 넘 복잡한 이야기들은 그만두고 하모니 감상을 시작하겠어요. 그렇담 선율 시작!!
퇴근을 했는데 넘 반가운 편지들이 있었습니다. 넘 기뻐서 옷들도 안 벗고나서 온 편지를 뜯어 읽었답니다. 감사한 마음이 들었죠. e메일이 있는데 어떠한 편지? 하겠지만은 그래도 이렇게 우표가 붙은 편지가 가끔씩 오면은 정말로 설레고 좋죠. 정말 반가운 마음으로 읽곤하는데 편지 속에서 여러분의 모습이 비쳤죠.
행복해하는 얼굴에 흐뭇했죠. 가끔식 이렇게라도 편지를 주고받는 상댄데 연락이 자주 안 되어서 전전긍긍하다가 이거라도 보내면 받을까? 하다가 이제는 편지로 각자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가끔씩 좋은 가락도 추천해보고 지가 들어보는 노래도 알려주는데 나도 들어보면 전부 다 좋더군요. 그래서 감상평같은것들도 정말로 가끔 보내주곤 해요.
서로서로 이렇게 서로서로 도움이 되주는 편지를 보내보다니 편지가 너무나도 반갑기도하고 기대돼요. 모두모두 잘 있고 좋게 지내고있단다 한마디라도 쓴 후 휴웅~하고 보내면은 맘이 편안해진답니다. 노랫가락처럼 말이죠. 다시 만나는 날이 올때까지 진짜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면 추천해준 노래나 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