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씨와 함께 안희정과 싸우겠다는 배은망덕한 안희정 측근 및 보좌관들 모두 안희정과 함께 사라져야

[류재수]

안희정 측근 및 보좌관들은 그런 사실을 몰랐다고 하면 측근도 아니고 보좌관도 아닐 것이다.

보좌를 잘못했으면 복지부동하고 반성해야할 사람들  일부가 김지은씨 편에 서서 싸우겠다는 것은  구차하게 정치생명을 연장하려는 전형적인 이중인격을 하고 있는 배신자의 태도이다. 

안희정도 원래 ★ 볼일 없는 사람인데 보좌관들이라고 눈여겨 볼 것도 없다.

별 한 것도 실력도 없이 지금까지 누렸으면 그것으로 감지덕지하고 모두 조용히 사라져야 한다.

한 집단에 있었으면서 안희정이 궁지에 몰리자 이제와서 정의의 사도인양 김지은씨에게 힘을 보탠다고 하면 누가 좋아하고 찬성할까?

안희정을 욕하건 옹호하건 그것은 자신들의 양심이지만 적어도 김지은편에 서겠다는 것은 아주 염치없는 짓이다.

얍삽하게 어디에서 costume play하며 숫가락 얹을려고 잔머리 굴리는지 모르지만 모두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그나마 국민이나 민주당이나 김지은씨 모두에게 마지막으로 도와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