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의 꿈: 초딩땐 여군(나라를 지키고 싶어서..하지만..여군은 치마입고 빨래해야한다고 해서 포기)
-중딩땐 판사(정의 실현을 위해..하지만 말발이 안돼서 포기)
-고딩땐 건축설계사(난 전형적인 이과스타일..하지만 아빠의 반대로 포기)
-지금은 노벨상 탄 과학자~(울나라 최초 노벨상을 목표로함. 아님..science에 논문 20개 정도 내고..정계에 진출해서 이공계열을 쫌 살려볼까..생각중)
부러운 인물: 존경스러운것과는 다르니까..흠..여기 주인장님~ㅋㄷ
(전 성격좋고, 잘 놀고, 노래도 잘 부르고,공부도 잘하는 사람이 부럽더라구요^^*) 글구..외국어 잘하는 사람~
밤에 잠이 안올때 하는 일: 컴퓨터하거나 TV봄~ 그래도 잠이 안오면..전화로 수다떨기~ ㅋㄷ
소속 되어있는 단체: LIfe science의 칠공주파의 실질적 보스, 연대 당생물학랩실 막내, 박권사님집의 어여쁜 손녀딸
다시 태어난다면 되고 싶은 것: 사람
좋아하는 운동:축구, 피구, 발야구,(보는것은 별로 안좋아하고 하는것을 더 좋아함)
잠버릇: 입벌리고 잠
가장 좋아하는 것: "친구", "좋아한다는 감정~"
가장 후회될때: 싸우고 나서..내가 왜 그랬을까..하는것과.. 아.. 그땐 이런말로 받아쳐야하는건데..
무서운 것: "변심, "이별", "성적에 C,D,F뜨는 것"
좋아하는 음료수: 커피~ (난 커피 중독자)
받은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거: 1년동안 나 몰래 쓴 나에게 보내는 일기,
감성적 이성적: 감성적( 난 절대 이성적이지 않다.)
자살에 대하여:자살은 무책임한것..( 난 자살하고 싶지는 않고 그냥 일찍 죽고싶다..사고등으로..친구는 이런날 더 무책임하다고 한다. 나의 죽음조차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고..)
비가 좋아 눈이 좋아: 비가 좋다. (눈이 오면 더 거리가 지져분..)
가장 좋았던 시절: 초등학교 4,5학년, 중1, 고1,2,3,
애인에게 차인적이 있다면 왜라고 생각하는지: 나의 우유부단함과 무관심. 무반응 때문..
꼴불견: 아는 것 없이 잘난척하는사람. 허풍이 심한 사람, 길거리에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 버리는것.
별로 호감 안가는 이성이 따라다니면: 그냥 놨둔다. 알아서 지치겠지..
반대로 당신이 따라다니는 사람이 자신에게 호감을 안보인다면: 그러려니..하지만.. 이심전심. 내맘이 전해지지 않을까..
좋아하는 과일: 귤, 딸기
핸드폰 1번은: 가장친한 친구.(여기서 가장 친한친구란.. 허물없고..막대해도 되는 친구)
지금 생각나는 속담: 역지사지(요즘 이게 안되서 참 힘들다..)
좋아하는 연예인: 전지현, 임청하, 배용준, 박정철, 정우성.
좋아하는 꽃: 백합.
좋아하는 날씨: 구름 한점 없이 파란 하늘.
좋아하는 계절: 가을. (난 외로운거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외롭고 쓸쓸해서 좋다.)
좋아하는 음식 다섯개: 홍차소주, 봉추찜닭, 산본의 갈비탕, 게장, 회, (남의 살은 다 좋아함~ex.소고기,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조개살 등등..)
싫어하는 음식: 없는데.. 있다면..콩밥의 콩
남에게 자주 하는 말: "모해? 어떤 넘팽이랑 있어?" "우울해~" "심심해~나랑 놀아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