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스토리의 주요캐릭터만 스킨화하여 모아봤습니다.
'카미나'입니다.
개인적으로 통이 넓은 바지가 좋았지만 알맞은 몸이 없어서 비슷한 옷으로 제작했습니다.
'시몬'입니다.
제작중 몸을 선택하는 중에 '반바지부분을 살리고 상의를 포기할것인가, 상의를 살리고 반바지를 포기할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했었습니다.
결국 반바지를 살리는 쪽으로 선택했지만..
'요코'입니다.
픽스를 이용하여 커다란 목도리를 살리는게 좋았을것 같았지만 겟앰프드 자체가 머리가 큰 캐릭터인데다가, 픽스를 몸쪽으로 사용했을경우에는 따로 픽스가 춤을 추는 경우가 많아서 머리픽스를 좀더 세밀하게 만드는쪽으로 제작했습니다.
'니아'입니다.
마찬가지로 머리픽스에 중점을 많이 두었습니다.
울퉁불퉁한 머리를 재현하는데 있어 반영되는 텍스쳐 범위가 한정된게 아쉽더군요.
그래도 무난하게 처리된듯 합니다.
'비랄'입니다.
얼굴에서 이목구비를 잡는데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삐죽삐죽한 치아를 표현하는데 있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렌라간'입니다.
표정이 있는 메카닉인지라 부분부분 표정을 넣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표정은 스크린샷하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이열~ 다 멋져용! d(@_@)b
그렌라간 가슴표현이 멋져요
헐 ㄱ-
우왕ㅋ굳ㅋ 멋지다
우ㅘ~!!!!!! 촐라굳짭와 멋져요 베리나이스 ㄱ- ;;;;;;;;; 우오 니아 최고 ////// ㄷㄷㄷ
아예 스킨체가 변형되어서 그자리에 자릴잡았네요. 개인적으로 예전이 더좋았지만.. 지금것도 깔끔하고 멋집니다.
이전 포토샵 흐림기법에 대해서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게임내 스타일마다 크기가 제각각이고 확대축소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게임이라 흐림기법을 이용해 흐려놓기만 하면 부드러워보기는 하겠지만 오히려 게임상에서 스크린샷보다 작게 표현되는 스킨이 이목구비가 흐릿흐릿해보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현재 제 스킨표현방식에 따르자면 확실히 스크린샷에서는 조금 투박한 느낌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표현기법이 실제 게임 적용시에 스킨이 가장 최적화되어 나오는 표현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렌라간 쩌네여
멋지다아
리브록님 스킨체 끝네준다 .
난특히 니아가 맘에들어 ㄷㄷㄷ/
우오.. 많이도 만드셨내 ㅋ 다 하나같이 멋져요
짱입니당./
왕 등에 날개가 상당히 멋지네요
정말...모든면에서완벽합니다 ..꺠지는거나 게임상에서 완벽한스킨을만들려고 노력하시는게 너무존경스럽습니다 옆대각선 뒤 하나하나 정성이 많이느껴지는 스킨이라 보기좋습니다
이야 쩔으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