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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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게임으로 6세 어린이들의 큰 공 굴리기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릴레이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하늘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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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네명의 친구들이 공을 열심히 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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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의 키 보다 큰 공을 열심히 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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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게임을 기다리던 아름반 친구들은
모래놀이를 하면서 게임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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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나머지 어린이들이 공을 신나게 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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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공이 너무 커서 앞이 안 보여 방향을 제대로 못 잡고 있습니다.
하늘반 선생님이 얼른 달려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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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더 멀리~
아예 다른 팀으로 가 버렸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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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때문에 기운이 없었던 승현이가
완전 힘없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네요..
에구~ 안쓰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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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두번째 게임!
색 카드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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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손을 꼭 잡고 출전 준비 끝!!!
날씨가 맑아서 햇빛때문에 얼굴 표정이 다들 찡그린 얼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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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자~ 얼른 카드를 뒤집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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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너무 많아서 도대체 어느 것 부터 뒤집어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하늘반~
우리끼리 할 때는 고민하지 않았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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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게임이 끝나고 선생님들의 순서도 있었습니다.
하늘반 선생님하고 아름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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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름반 친구들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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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때 같으면 활짝 웃었을 승현인데
오늘은 살며시 미소만 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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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반의 게임은 '터널 통과하기'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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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 준혁이가 통과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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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맛있는 뻥과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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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경기 후의 이 맜있는 뻥과자의 맛이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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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하늘반 친구들도 같이 뻥과자의 세계로 빠져 버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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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어떤 게임들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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