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 속에서 찾아본 12월 25일이
성탄절이 아닌 증거 ##하나님의 교회 ##
기독교 역사에서는 성탄절이 우상 숭배자들이었던 이교도들의 습속을 그대로 받아 들여서 기독교화 시켜 놓은 하나의 풍속이라고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성탄절***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 (Liverius)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시에서 축하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틴에 전파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그 풍속이 로마에서 일어난 것이니 그 자체가 이런 것이다, 로마에는 12 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푸 삼대 축일이 있은 것이다.
그 하나는 사더날리아(Saturnalia)라고 하는 것이 있었으니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 것이다.
잠시 사다론신이 지배할 때에 황금 시대를 이루었는 데 그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사하는 것이다. 이 절기에는 빈부 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시길라리아(Sigillalia) 제일이 있으니 , 12월 하순에 있는 것으로 이 때에는 소어=k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는 절기인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부루말리아(Brumalia) 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로서 태양의떠 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이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 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
이러한 내용을 보더라도 성탄절의 기원이 예수님 탄생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을 신으로 숭배 해 왔던 고대 로마인들에 의해서 생겨난 축제일을 기독교화시킨 이교주의적인 태양신 숭배 의식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태양신 숭배하는 우상 숭배의 날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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