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는 ......
모든생명이 환경을 해석해서 스스로의 살길을 열어가는것을 보고.....
도(道) 라고 인식하고......
생명이 스스로를 위해서 해석하는데 다른 뭇 생명들이 혜택을 보는것을 보고.....
덕(德) 라고 인식했다는 ........
ㅎㅎ...... 너무 짧은가??
위에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평양의 모지리 아쉐이들이 ..... 지들은 그딴거 필요없다고 큰소리를 치더라고........
노자가 옆에 있었으면 형님 아우하면서 세월가는줄 모를텐데......
저런 애새끼들하고 삽질이나 하고 앉아있으니.......
이게 다 내가 덕이 부족해서 격는 고통이지........ㅋㅋㅋ
민족의 운명을 논하는 자리에서......
저런 애새끼들하고 입씨름이나 하고 앉아있으니......으이구.......
이거 아무리봐도 ......
코로나야..... 니가 일을 시원찬게 하는거 같단말이지........
낫놓고 " ㄱ "자도 모르는 평양애들이 정신을 못차리는거 보면 말이야........
니가 좀 제대로 군기를 잡아야 할것같단 말이지......^^
첫댓글 오늘은 사당동에서 노가다를 했는데.....
1층에 있던 자재들을 6층까지 옮기는 일이었는데......
엘리베이터로 옮기니 뭐..... 오전 11시쯤에 일이 끝나더라고......
그리고 점심을 먹고 잠시 빈둥대다가 2시쯤에
지하철을 타고 퇴근하는데.......
몇정거장 지났나..... 20대 초중반쯤 되는 아가씨가 탔는데.......
헉 ~~...... 윗옷은 정상인데..... 아래는 스타킹만 입었더라고.........ㅎㅎㅎ
이게 웬 미친년인가 싶더라고.........
불룩 튀어나와서 갈라진거까지 드러날 정도로 보기가 민망하더라고........
그걸 보면서 드는생각이.......
꼭 다른 사람들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면서 까지 드러내야 되겠니?? 응 ??
조또...... 갈라진 굴곡이 아직도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네그랴.......
경허스님이 그랬다지........
" 지하철 스타킹 년은 지하철에 두고 내려라 "
말은 맞는 말인데...... 앞으로 몇달은 스타킹뇬이 붙어있을것 같다는........ㅎㅎㅎ
근데 웃기는것이......
노자 도덕경썰 같은 이야기는 예전에는 강물처럼 쏟아져 나왔던 때가 있었는데.......
그걸 누가 아냐고??
왜 있잖아??
바보형 옆에 붙어가지고 단물(^^) 빨아먹던 년들말이야........ㅎㅎㅎ
호흡법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때는 그걸 전문적으로 받아먹는 년이 따로있었고......
성경에 대해서 바보형식으로 해석이 될때는
그걸 전문적으로 받아먹는 년이 따로있었고.......
자연을 과학적으로 쉽게 해석할때는 그걸 전문적으로 받아먹는년이 따로있었고.......
등등등........
그러니 정일이고 후진타오고 노무현이고 등등등.......
한창 따라하기 바빴던거거든.........ㅋㅋㅋ
그러니까 국제도박판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경주용 말이 되었던건데.........
판돈이 얼마나 크면 그 많은 사람을 동원할수 있었던건지.........
확실히 이넘의 세상은 악마가 지배하는게 맞거든........^^
지금도 생각하면 어이가 없던게.......
나이트 죽순이나 할만한뇬이......
하루는 호흡에대해서 세세하게 이야기하길래.....
헉 ~~ 얘가 이정도 였던가??
조또.... 나중에 알고보니 바보형의 뇌를 실시간 전송받아서 하는 앵무새소리였다는...........ㅎㅎㅎ
전세계 도적떼들은 복지쪽으로 대부분 몰려갔던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2.5 니 3.0이니 하는것들이 있던데......
누구긴 누구겠어.....
피는 뜨거운데 생각은 일체안하는 평양도적떼들이지.........
어차피 저새끼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포기한새끼들이거든........
유일한 처방은 오직 코로나 뿐이거든.......
코로나야 너밖에 없다..... 힘좀써라......^^
거참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간단말이지.......
되지도 않을 3.0을 주장하면서 계속 어깃장이나 놓는거는.......
전형적인 .....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픈 심리거든.......
도적떼들의 마인드라는게 같이망하자 딱 이거거든.......^^
이게 다 조선 에미나이들이 애새끼들을 응석받이로 키워서 그런거라구........
빨리 복지쪽으로 힘을 써야되는데......
아예 관심도없고 나도알고 지들도 아는 허무맹랑한 3.0을 붙들고 앉아있으니........
도대체 뭐하자는 플레이인지 모르겠단말이지.......
하여튼 이새끼들은 졸라게 패야되요.......
20년전에 실시간 전송을 받았던 년넘들이.....
재판장에 나와서 증언을 했던 사실들이 속속 보고가 들어오는데.......
거의 대부분의 인간들이 한가지 말로 통일이 됐더라고......ㅋㅋㅋ
한가지 말이 뭐냐고??
" 변두리동네 바보는 돌대가리에다가 구제불능 인간쓰레기 " 라고 증언들을 했더라고 글쎄.......ㅎㅎㅎ
안웃겨?? 하기사 사실인걸 어찌 웃음이 나오겠어?? 안그래??
그래서 지들은 인간쓰레기를 치운거밖에 다른일을 하지 않았다고
증언들을 했다네 글쎄 ...........
아예 그런사실이 없다고 잡아뗄줄 알았는데....... 인간사냥한 사실은 인정하더라고..........^^
하기사 전세계가 씨끄러웠는데...... 얼마나 많은 인원이 목도를 했는데......
그걸 어떻게 부정할수 있겠나..... 안그래??
그런 비정상적인 일들이 왜 일어났냐고??
왜기는.......
평양도적떼들에게 위임받은 개새끼들이 종횡무진하는 사회가 바로 한국이거든.......
그러니 그런거지 뭐......
니들중에 스스로의 세계관을 가진사람이 있다고 해봐봐........
그러면 바보형같은 꼴을 당하게 된다는거지........
근데..... 자칭보수들 입장에서도......
다 망해 자빠진 사회주의 계급투쟁이 무슨 위협이 되겠냐고.......
바보형같이 스스로의 세계관을 가진 인간이 무서운거지...... 안그래??
빨가벗고 뒹구는 인간들앞에......
혼자 그럴듯한 폼나는 옷을 입고 나타나봐봐...... 바로 질시의 대상이 되는거지 뭐.........ㅎㅎ
못먹는감 찔러나 본다고........
지들이 못하니까 ..... 그냥 인간쓰레기 였다고 지금도 열변을 토하는거거든........ㅋㅋ
오늘은 신내동에 있는 아파트 공사현장에 노가다를 갔는데......
아파트현장에 가면 늘상 하는일이 있는데.......
바닥에 떨어진 핀을 주워담는 일을 하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 하면.....
원산에 있을때 관리하던 넘들이랑 대화중에 머리핀 이야기를 회상시키는거거든........
근데 말이지......
이제껏 한번도 백원짜리 동전이야기는 절대로 꺼내는일이 없거든........
남로당 애들이 완전히 사기꾼 새끼들인게......
항상 앞뒤 다 잘라먹고 지넘들에게 유리한 말만 편집해서 앵무새처럼 반복하는거거든.......
하기사 애시당초 신뢰라는건 생각도 안하고 사는 도적떼들인데 오죽하겠냐고........ㅎㅎ
남로당 도적떼들은 이미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이기때문에.......
말보다는 주먹으로 해결을 보는게 합당한 결과이거든.......
앞으로 또한번 " 머리핀 " 이야기를 꺼내는 것들은 가차없이 죽여도 된다........
머리삔이랑 씨름하니까....
바로 실시간 전송을 받던 인간들이 수도호스가 터졌다고 왁자지껄하더니.......
보령해저터널이 물이샌다고 뉴스에 뜨더라고.........
미친년 머리에 꽂은 머리삔이랑 씨름하니 터널이 무너진다고라??
도대체 남로당년넘들이 얼마나 개구라로 배를 엉뚱한 곳으로 끌고갔는지....
안봐도 비디오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