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6년 XX월 XX일...
영국 SIS 008 제임스칸은 한국에 미션을 받고 인천공항을 통해 도착하였다..
그의 한국 이름은 강승윤.












작전시간 23:44/
이태원 헤밀턴 호텔...
밤은 지그시 어둡고.. 스잔한 바람까지 불었다...


이때 한효주 요원은 SDM 본부에서 대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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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NSC 본부도 이미 연락을 받고 경찰청에서 대기 요원들이 나와 있었다.

액션!! 전투가 시작되었다...
타당!! 타타타타타다아아다아럼니아ㅏㄹㅇ너리ㅏㅇㄴ머라ㅣㅁㅇ너ㅣㅏㄹㅇ너라ㅣㅇ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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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독일의 최강부대가 모두 해찌름.. ㅋㅋㅋㅋㅋ

하지만, 008 강승윤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이태원 목지점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보스를 권총 한 방으로 깔끔히 처단을 하고 담배 연기처럼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아래 영문 URL 을 클릭하면 008 강승윤의 모습이 나온다...
http://www.ntd.tv/en/news/entertainment/20141110/248639-matt-damon-confirms-he-will-again-play-jason-bourne-in-movie-to-be-released-in-20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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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008 강승윤은 다시 교복차림에 기타가방을 자연스럽게 매고 원래 도착했던 장소를 바라다 본다..

[결론!]
모든 미션은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하나투어 미팅 장소에서..
결과 보고를 마치고 모두들 포상으로 하와이 7박 8일의 여행을 떠났다..















영화 스토리보드 새내기 작가 지망생 : 김재우 (host@dreamwiz.com / softman@softm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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