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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20221016 주일오전예배/김동건목사님 | |
분류 | 주일오전예배 |
제목 | 시대와 나라를 살리는 선교 |
성경 | 사도행전 1:6-8 |
정리 | 참좋은교회 청년부 |
성경말씀(사도행전 1:6-8)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녹취자료 |
우리 옆에 분들하고 한번 인사하겠습니다. ‘선교의 축복을 받읍시다!’ 앞뒤로도 인사해 주세요. ‘선교의 축복을 받읍시다’ 너무 경직 되어 계세요. 이렇게 웃으면서 말씀도 받으시고 여유로운 예배가 되길 바랍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지금 파키스탄 선교 중에 계셔서 제가 대신 강단에 서게 됐습니다. 오늘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좌의 축복으로, 시공간을 초월하고 237 살리는 빛으로 예배를 통해서 선교의 사명과 축복을 우리가 다시 한번 깨닫는 너무나 중요한 예배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흔히들 전도다, 선교다라는 단어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도와 선교의 구분점이라고 할 때 쉽게 말씀드리면은 문화권이 틀린 거예요. 그래서 국내는 전도라고 하고, 선교라고 할 때는 국외를 얘기하는 겁니다. 우리는 ‘가는 선교사‘다, 또 ‘보내는 선교사‘다라는 말도 사용을 하는 거죠.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100년 동안 굉장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어요. 여기 다들 계시겠지만, 저보다 다 연배도 많으시고 6.25라든가, 70년대 80년대에 경제가 얼마나 어려웠습니까? 사실 저는 잘 모르거든요. 역사적으로 볼 때 얼마나 우리나라를 하나님이 축복을 하셨어요. 뭐냐하면 그만큼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복음을 주시고 많은 선교사님들이 복음을 전했다는 증거예요. 그 복음을 붙잡고 우리나라가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게 된 줄 믿습니다.
그래서 선교는 굉장히 중요해요. 그러나 이 흑암 세력이 가만히 있지 않죠. 우상 종교 시대, 종교 통합시대, 샤머니즘, 각종 이단들,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WCC, 명상 이런 것들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갈피를 못 잡고 흔들리는 가운데 내가 왜 예수를 믿어야 되는지도 정확히 모르는 이 때에 사단은 이런 전략을 가지고 계속 하나님의 나라 와 하나님의 자녀들을 공격합니다. 이게 바로 선교를 방해하는 사단의 전략이에요. 저와 여러분들이 막아야 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참된 복음이 237 오천 종족에 선포가 되어야 해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그리스도의 깃발이 그곳은 꽂혀야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 나라가 오직 예수만 섬기는 나라가 되어야 해요. 하나님께서는 선교하는 국가, 교회, 개인을 반드시 축복하십니다. 이것은 영적 사실이에요. 복음의 참 본질과 선교의 사명을 놓친 이스라엘은 역사적으로 7번이나 재앙을 당했습니다. 그때마다 일곱 명의 램넌트를 하나님이 이루셔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을 했죠. 그래서 우리가 일곱 명의 램넌트 일곱 명의 램넌트 하는 겁니다. 일곱 명의 램넌트처럼요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을 부르신 목적과 이유가 있어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전도와 선교로 복음을 전파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처럼 재앙과 고난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오직 예수가 아니면 안 된다는 그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고 선포되어지기를 하나님은 간곡히 원하십니다. 그 속에 저와 여러분들이 이런 응답을 받아야 돼요
우리가 세계를 변화시키고 237, 5천 종족, 세계 복음화를 당장은 할 수가 없죠. 그러나 흔들리지 않는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우리가 복음으로 반드시 누리고 선포한다면 반드시 섬기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할 거예요. 그리고 저와 여러분들의 기도와 고백하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갈 때 선교 현장이 성령으로 역사하실 것이고 하나님의 축복이 선교 현장에 빛을 비출 겁니다. 이 사실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절대 놓치시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준비하면서 기도하면서 그래, 나도 그렇고 우리 성도님도 그렇고 선교의 사명과 축복을 다시 한 번 붙잡아야 되겠다. 그냥 가는 선교사 오는 선교사 그 정도가 아니라 선교의 이유를 바로 알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축복 받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니지만 전 세계의 현장마다 복음이 선포되어야 되겠다. 이 선교의 축복을 우리 교회가 응답받아야 되겠다. 이런 중심으로 오늘 말씀을 받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전도와 선교는 사탄의 손에서 인간을 건지신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첫 번째는요. 전도와 선교는 사단의 손에서 인간을 건지신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전도와 선교의 현장은요 영적 싸움의 최전방과 똑같아요. 사단과의 영적 전쟁입니다. 영적 싸움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분단국가잖아요. 항상 긴장하고 있습니다. 대치하고 있어요. 남자는 국방의 의무를 통해서 군대를 가게 되죠. 그래서 지금 육신적으로 볼 때도 대치의 상황이죠. 우리가 싸움을 하지만 더 중요한 싸움은 영적 싸움이에요. 사단과의 영적 싸움입니다. 반드시 선교지에 영적인 흑암부터 결박이 돼야 돼요. 누구 이름으로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현장에 선교 현장에 선포될 때 성령이 역사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그곳에 임하는 겁니다.
왜 예수의 이름입니까. 창조주고 전능자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선교현장에 이 사단을 이길 방법은요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또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절대적 힘이 위에서 주시는 힘이 보좌 능력이 임할 때 선교 현장의 흑암이 무너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절대 시간표 선교 현장이 변화되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말씀을 받아도 그 영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가 예배를 틀린 예배를 드린 거예요. 하지만 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되지 않고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면서 예배드린다고 하면은 우리의 영이 변화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선교의 축복과 선교의 사명을 붙잡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할 때 전 세계의 현장은 변화될 것입니다. 누구 이름으로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어떤 방법으로 안 됩니다. 오직 예수님은 그리스도라는 방법으로만 가능하고 그것만으로만 되어지는 거에요.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시고, 죄 문제 다 해결되고, 사단 문제가 완전히 해방되서 결박되고, 그 이름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이요 사도행전 2장의 절대 응답을 주십니다. 그래서 초대교회가 어떤 응답을 받았습니까? 성령의 역사가 임했어요. 열 다섯 개의 나라에 선교의 문이 열렸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이것이 절대 응답이에요. 불신자가 봐도, 성도가 봐도 우연이 아니라 어떻게 하다가 받은 응답이 아니라 누가봐도 이것은 하나님이 응답 하신거다. 절대 응답! 이 응답을 저와 여러분들이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선교 현장 뿐만이 아니에요. 저와 여러분들의 환경과 현장에, 가정에, 개인에 이 응답을 받아야 돼요. 절대응답.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이라는 거에요. 절대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잖아요. 그렇게 될 때 우리가 절대목표로 그래서 성취한 제자가 일어난 거에요.
이 때 당시 배경을 좀 잘 보셔야 할게 지금처럼 예수님을 잘 믿는 시대가 아닙니다. 예수님 믿다가 걸리면 첫 번째는 경고를 줘요. 두 번째는 감옥에 가둡니다. 세 번째는 죽입니다. 이런 시대에 3천 제자가 일어났다는 거는 하나님의 절대적 응답을 가지고 하나님이 목표를 이루시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한거에요. 참된 제자가 세워졌습니다. 우리가 이것이 나와 상관이 없다. 성경이 나온 그냥 하나님의 말씀일 뿐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큰 착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미래나 동일합니다. 현재 진행형이에요. 우리가 이 말씀 붙잡고 기도해서 응답받는다. 지금도 이 응답이 우리에게 성취될 줄 믿습니다. 3000제자요, 하나님이 하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 보세요. 3000명 제자가 일어나려고 하면은 한 만 명, 만 오천 명 정도 복음을 전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삼천 명 제자를 붙이셨다는 얘기는 그냥 얘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고 성령이 역사하고 흑암의 나라가 무너져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거예요. 이게 사도행전 2장의 응답을 선교를 통해서 하나님이 응답을 하신 거죠.
2. 시대를 살리는 선교는 전 성도의 기도가 되어지고, 기도로 모아져야 합니다.
자,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시대와 나라를 살리는 선교는 우리 전 성도님들의 기도가 되어줘야 되고요, 기도로 모아줘야 되고요,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제가 이제 새벽 예배라든가, 수요 예배, 금요 예배 또는 또 오전, 오후 제가 이렇게 또 하나님 앞에 서서 부족하지만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데 이런 부분들을 제가 목사님께 계속 보고를 드리거든요.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김 목사, 성도님들이 너무 집중적으로 기도를 해주셔서 그런지 강권적으로 굉장히 역사한다” 라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그 말씀하신 얘기를 들으면서 ‘야 참 감사하다’. 우리 성도님들이 전도현장을 두고, 선교현장을 두고 계속적으로 기도한다.. 이것은요 영적인 파급이 어마어마한 것이에요. 영적으로 그 곳에 흑암이 무너지고, 모슬렘이 무너지고, 우상이 무너지고,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누구의 이름으로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잠깐 기도하는 기도의 파워는 어마어마 한 것이에요. 많으신 분들, 그래서 기도로 복음을 막는 흑암의 역사가 무너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선교의 사명을 붙잡고 평생 기도 제목을 잡고 누려야 해요. 237, 5천 종족, 전 세계 많은 나라가 있지만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나라는 서남아시아와 파키스탄입니다. 이들을 놓고 계속 기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선교에만 하나님이 응답하시겠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현장, 개인, 산업, 사업, 직장 동일하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기도 할 때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할 때에. 기도의 불이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기도 안하는 시대예요. 그런데 여러 가지 핑계로 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닙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더 기도 해야 합니다.
이 선교를 누가 봐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교회가 봐야해요, 그리고 후대가 봐야 합니다. 제자가 봐야하고, 렘넌트가 봐야하고, 불신자가 봐야 합니다. 이 현장에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되니까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임했구나. 이것을 봐야 해요. 그래야 선교의 축복과 선교의 사명과 선교를 해야 할 이유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아 목사님 우리 교회 응답받기도 힘듭니다.’ 아닙니다. 선교하는 교회와 개인은 하나님이 반드시 축복 하십니다.
국가가 어려움 당하는 이유도 그래서 선교해야 해요. 얼마나 우상숭배하고, 심지어는 우상문화, 흑암경제 때문에 국가와 전 세계가 죽어가는 줄도 모릅니다. 죽어가는데도 죽어가는지를 모르는 것이에요. 전 세계가 지금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환란과 역경과 여러 문제가 얼마나 많았어요. 전세계에 지금도 동일하게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복음 외에는 답이 없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도 복음 아니고서는 답이 없다. 우리가 예수가 그리스도 되신 참된 복음이 전 세계에 선포가 되어지고, 그 대열 속에 저와 여러분들이 있어야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시대와 나라를 살리는 선교가 되야 합니다. 방관하면 안되요, 지켜보면 안되요, 그 선교의 응답을 내가 받아야 하는 것이예요.
그래서 파키스탄 나라에 참된 제자가 세워지고, 이번에 설립예배를 드렸지 않습니까? 그리고 6개 지역을 계속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에요. 그래서 신학교와 목회자 재교육을 통한 복음 회복과 성경적인 다락방 전도 운동이 응답을 받아야 됩니다. 성경적으로 해야 돼요. 말 잘하고 어떤 전략으로 내 노하우로 나는 선교 많이 나갔으니까? 선교 오랫동안 기도했으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경적인 방법으로야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거예요.
지속적으로 복음이 전해질 시스템과 변질되지 않는 복음이 누구에게 전달돼야 됩니까? 후대에게 전달이 돼야 돼요. 렌던트에게 전달을 해야 돼요. 아 우리 교회가 선교하는구나. 우리 교회가 237 5000종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헌금하고 정말 선교 사명을 가지고 현장을 위해서 기도하는구나! 렘넌트가 봐야 되는 거예요. 램넌트와 후대가 보면 사실 끝입니다. 그게 내려가면 계속적으로 그것을 볼 렘넌트들이 계속 선교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무슬림과 복음화의 플랫폼. 플랫폼은 오직 예수입니다. 바뀌지 않는 거. 기준이 되는 거. 이걸로 움직여야만 되는 거. 그게 플랫폼이잖아요. 오직 예수로. 파수망대는 어떻게 됩니까? 복음이 선포되는 거예요. 복음으로 지키는 겁니다. 복음이 선포되는 거예요. 안테나는요, 모든 사람이 보고 듣도록. 그리스도의 깃발을 세워서 모든 사람이 보고 듣도록 하는 거예요. 이게 바로 무슬림권 복음화의 흑암이 무너지는 하나님의 방법이 되는 겁니다.
제가 이제 많은 목사님들이나 또 이제 선교사님들을 만나뵈면 선교 현장이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냥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그 사람들의 어떤 경제적인 것, 또 도와줘야 되는 부분들 복지 그런 것들이 많기 때문에 본론으로 들어가기도 힘들 정도로 서론에 많이 매여 있다고도 많이 하세요. 물론 그런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본론으로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고 전도 선교가 막힌다고 하면 사실상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아니겠죠. 우리가 빨리 그런 것도 해야 되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해야 되지만 복지나 경제도 해야 되겠지만 본격적으로 복음이 선포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 나라와 나라와 현장이 살아납니다.
3. 그럼 세계선교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그러면 세 번째예요. 세계 선교의 방법은 무엇을 해야 될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만 됩니다. 다른 건 안 돼요. 뭐 잘해주니까 먹을 거 많이 보내주고 복지해주고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마음 문을 열기 위한 어떤 동기는 되겠죠. 하지만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흑암이 꺾이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 1장 8절에 보니까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반드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당연한 거고 필연적인 거고 절대적인 겁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2장의 응답이 바로 성취가 되어야 돼요. 절대응답으로요.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와 땅 끝. 이것이 우리 교회에 맞는 선교로 말하면 서남아시아와 파키스탄 선교 현장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 응답을 우리가 받아야 돼요. 어떻게요? 오직 증인으로, 참된 제자로.. 재판을 참석하신다던가 드라마 같은 것을 보게 되면 증인이 나오지 않습니까? 증인이 위증을 하면 그 죄가 가볍지 않아요. 저와 여러분들은 거짓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증인으로 전세계에 복음이 선포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증인입니다. 누구의 증인이에요?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의 증인인 것이에요. 참된 제자가 서남아시아와 파키스탄에 일어나야 됩니다.
시대와 나라 살리는 선교입니다, 오늘 말씀이.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됩니다. 어떻게요? 기도가 되어지고 기도가 모아져야 됩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요?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으로.. 이 응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더 중요한 선교의 내용은 제가 오후예배 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주간도 선교의 축복과 선교의 이유와 시대와 나라 살리는 선교를 붙잡고 한주간도 서남아시아와 파키스탄을 위해서 계속해서 집중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시대와 나라를 살리는 선교의 이유와 선교의 소명과 사명을 다시 한번 알게 하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우리가 237, 5천 종족 중에 서남아시아와 파키스탄을 위하여서 선교하고 지금 담임목사님께서 선교현장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시고, 가는 곳곳마다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방법으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님들에게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주간도 이 응답 붙잡고 이 말씀 붙잡고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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