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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 장르 | 응모작 | 수상자 약력 |
大賞 | 韻文 | 한관식 시집 《밖은 솔깃한 오후더라》 「보민」 2019.3. 刊 수상작 <왼손에 대한 보고서> | 1960년 경북 영천 출생. 010-3055-2411 한국문인협회 영천시 지부장 |
優秀賞 | 散文 | 전영란 수필집 《사랑을 묻길래》 「맵씨터」 2016.11. 刊 수상작 <가시고기>
| 1955년 전남 해남 출생. 010-2299-8901 한국창조문학가 협회 운영이사 |
韻文 | 김태원 시 <상처를 세우다> 외 4수 중 수상작 <상처를 세우다> |
1959년 충북 보은 출생 010-5377-3893 한국 작가회 충북지회 소속 | |
特別賞
| 韻文 | 박길안 시집 《어쩌면 그래, 사랑은》 「지식과 감성」 2019.4. 刊 수상작 <어쩌면 그래, 사랑은> | 1958년 생 010-3004-3342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153-15,B01호 |
散文 | 오영환 수필 <열탕화상(熱湯火傷)의 시련>외 3편 중 <열탕화상(熱湯火傷)의 시련> | 1946. 09. 23 010-9416-2333 충북 청주시 상당구 2순환로 2031 107동 240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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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향문학상 수상자님 연락처
한관식 : 연락처 010-3055-2411
김태원 : 연락처 010-5377-3893
전영란 : 연락처 010-2299-8901
오영환 : 연락처 010-9416-2333
박길안 : 연락처 010-3004-3342
수상하신 4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문학상과 차별화된 아름다운 문학상이라
기쁨이 강물 같고 가슴이 뜁니다
더더욱 정진하여 그늘지고
낮은 곳을 살피는 가슴 따뜻한 시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제야 들어와보니 많은 좋은 님들 수상하셨네요. 같은 수상자로서 축하드립니다.
가슴떨리는 시월, 수상의 영광을 안으신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대상 영예를 안으신 한관식시인님,
전영란 수필가님, 김태원시인님,
박길안 시인님, 오영환 수필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4회 청향의 영광을 안았던 수필가 이운순입니다.
지난 3년간 저는 청향문학상으로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섯분의 수상자님께서도 그 기쁨 오래 누리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안에서의 많고 많은 작가의 세계,
그 중에 청향문학상의 의미는 제게 힘이었고 영광이었습니다.
수상자님들께서도 저처럼 오래도록 행복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상 작품 감상도 꼼꼼히 할 생각입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올립니다
한관식시인님, 전영란 수필가님, 김태원시인님,
박길안 시인님, 오영환 수필가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각자의 삶을 고스란히 담은 뜻깊은 수필과 시들, 짙은 삶 속에서
깊이 묻어나온 글들을 기회가 된다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세요 :)
제가 그 희망을 널리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올립니다 -
2019년 시월은 이제 의미로움으로 자리할 듯 싶습니다.
아름다운 선배님들의 축하를 받고보니 더욱 발걸음이 떨리고
가슴 벅찬 영광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