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확 할때 뽑은 뿌리와 줄기는 소각하거나 무지 먼데다 버리구요, 둥딴지는 콩알만 한것도 돋보기 쓰고 주워야 합니다, 그래도 봄에 기어나오는 놈은 줄기만 뿝아서는 안되고 호미로 종근까지 캐서 처치하고요 , 1년만 고생하면 됩니다. 작년에 야생에서 종자를 채취했는데, 그야말로 콩알만 한것도 다 주워왔디요, 다음에 가보니까 20여 평에 뚱딴지싹 겨우 30여개 정도 나왔더라구요. 씨를 말려버린겁니다 ㅠ 3년 쯤 연작 하고 마지막 캘때 싹쓸이 하고 연작피해로 썩고 삭아서 죽고 나머지는 뽑거나 캐서 제거하면 큰 걱정 안해도 되리라 봅니다.
첫댓글 저도 벌써 궁금하네요..... 없애기 쉽지 않단 말은 익히 들었는데.. 지금 하려는 밭이 달리 어울리는 것도 없어서 진행합니다. ^^
새싹 을 모조리뽑아 버리면 없앨수 있답니다..
그 새싹이 아마 수백만개 수천만개가 올라 올텐데 아니 수억개가 될지도.....그걸 언제 다? 그런데 뽑아 버리면 진짜 더 이상 안 나올까요?
생각인지요,경험인지요? 메주생각님!
*제이*님께서 쪽지로 알려 주시기를 가장자리에 둑을 만들고 물을 채워서 한달쯤 두면 올라오는놈 마다 모조리 익사 한다고 하셨는데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밭이 마사토라서 물이 채워지지 않아요. ㅠㅠ..... 달리 또 좋은 의견 없을까요?
익사시키는 방법!! 굿이네요! 저는 그걸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
저희 밭에도 돼지감자가 지천에 깔렸는데,,, 뽑아도 뽑아도 납니다.
잡초가 달리 잡초겠습니까?
어쩔 수 없이 수작업으로 없애는게 가장 효과가 있습니다.
올해 본밭에 심으려고 할때 가장 염려 스러운 부분입니다.
어머님의 텃밭인데 한 두해 수확후 타 작물로 변경할때 이미 퍼져버린 뚱딴지처리방법 무척 궁굼합니다. 좋은 답 기다려 보죠^*^
마지막 수확 할때 뽑은 뿌리와 줄기는 소각하거나 무지 먼데다 버리구요, 둥딴지는 콩알만 한것도 돋보기 쓰고 주워야 합니다, 그래도 봄에 기어나오는 놈은 줄기만 뿝아서는 안되고 호미로 종근까지 캐서 처치하고요 , 1년만 고생하면 됩니다. 작년에 야생에서 종자를 채취했는데, 그야말로 콩알만 한것도 다 주워왔디요, 다음에 가보니까 20여 평에 뚱딴지싹 겨우 30여개 정도 나왔더라구요. 씨를 말려버린겁니다 ㅠ 3년 쯤 연작 하고 마지막 캘때 싹쓸이 하고 연작피해로 썩고 삭아서 죽고 나머지는 뽑거나 캐서 제거하면 큰 걱정 안해도 되리라 봅니다.
뚱딴지는 뿌리가 대부분 토심 20센티 안에 존재하는 천근성 식물이므로 캘때 잡아당겨 뽑아도 잘 뽑히지요, 그니까 캘때 종자를 남기지 않고 싹쓸이 하는거 가능할겁니다, 땅 녹으면 수확할건데 2평 정도 싹쓸이 실험해보고 결과를 보고하지요 ㅋㅋ
두꺼운 검정비닐로 밭 전체를 덮어 버리면..... 그래도 비닐을 뚫고 올라 올려나요? 비닐과 비닐 사이의 골은 제초제? 예초기? 뽑고 또 뽑고?
땅속에 압게묻치거나 땅박같으로 노출된 뚱단지는 얼어 석어서 죽드군요 장년에 동네
빈집터에 뚱단지를 심어두어는대 어느날 도둑님이 캐가고난 자리에 땅속에 얍개묻치거나 노출된것들은 얼어서썩어더군요
한해 가을에 감자캐는 기계로 싹훌터내시고 그나머지는 갈키 등으로 글거내시면 나머지는 땅속얍게 묻흰 뚱단지는 얼어 죽습니다.
얼어 죽는다굽쇼?
밭이라면 일년동안 고생할셈치고 수시로 갈아엎어보시면어떨까요,, 여름내내 새싹이올라올만하면 갈아엎기를 반복하다보면 없샐수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것도 보통일은 아니군요. 그리고 세금징수원? 이신가요?
그려려면 일년간 농사는 못 짓는데요? ㅎㅎ 너무 걱정 안해도 될것을요, 검정비닐 피복하고 그냥 농사 하면서 보이는놈 뽑아 없애면 되지요, 더러 남는것 있으면 가을에 캐서 먹구요 ^^*
그렇게 될수만 있으면 좋겠는데요..... 비닐피복해서 질식시켜 죽이려면 봄파종이나 봄이식 없이 몇달 기다려야 될텐데 올해 농사가 가능할는지?
씨알하게 조금만 주시면 안되 나요
우리밭에서 싹이 올라오는놈들 모조리 다 뽑아가서 심으시면 좋으련만...아니 아예 뚱딴지묘를 팔아 볼까나?...어렵지는 않지만 이왕이면 자색감자씨를 주변에서 구해보세요.
걱정이 되네요! 하지만 검은비닐을 피복하여 다른작물로 전환해서 재배를하면 어떻까요? 고추등 ...그리고 일부 발아된놈들은 조금자란후에 뽑아버리면 될겁니다
돼지감자를 아까운 본밭에 심으니 이런 안타까운 일까지 생깁니다. 공한지, 밭 두둑, 햇볕 잘드는 야산 등 우리가 눈만 돌리면 파종할 공간이 너무 많습니다. (하천가 두둑 등)
밭둑에는 부업으로, 밭에는 생업으로.....^^
길옆 야산에 지천으로 있던게 텔레비젼에 나오고 몸에 좋다고 하니
이젠 눈을 씻고 봐도 없습니다.
열심히 캐면 전멸할라나...?
다른거 안 하고 그것만 캐고 있을수도 없고.....^^
로터리 작업하고 골 짖고 비닐 피복하고 다른 작물을 심으시고 복골에는 부직포를 씌우세요.
비닐피복에 구멍뚫고 다른 작물심는다면 뚱딴지만 살리고 작물은 고사 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