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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랑방
 
 
 
카페 게시글
―‥‥세계엔n 스크랩 미국도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다-죤 스타인벡
짱짱이 추천 0 조회 113 11.08.13 03: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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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3 08:12

    첫댓글 짱짱이 님도 가난한 시절이 있었다.
    암묘~~~ -ㅁ-

  • 작성자 11.08.13 08:25

    아니~!
    샤론온~냐가 올린글들은 다 어디갔누~?
    스타인백의 작품들보다 더 재밋던데...ㅠㅠ

  • 11.08.13 09:35

    댓글에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어서 자삭했습니다.
    댓글 달 때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야... ㅜㅠㅜㅠ

  • 11.08.13 13:12

    인문학이 다시 주목 받는다고들 하는데...애써서 그 증거를 수집해보지 않아서 아직은 피부로 잘 느낄 수 없습니다..가난..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온 이 주제에 대해 "극복"하는 것이 미덕인지..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함께 공유하여 젖어사는 것이 정답인지...참 헷갈립니다..어찌됐든...글이라는 것은 그래도 "지독한 내핍" "악조건" 의 체험속에서 우러나야 맛깔이 나는 것 같은데요..얼마 전 국내의 한 글쓰는 젊은이가 굶어죽은 충격적인 사건에서 참 슬펐습니다..대체 우리는 무엇을 보러..무엇을 취하려 그토록 허겁지겁 달려가는 것인지..

  • 11.08.15 07:01

    저도 요즘 존 스타인백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 11.08.16 02:13

    어제가 광복 66주년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광복의 의미를 알까요? 현재 우리나라의 대학 입시에서 국사 과목이 사라졌다 하네요. 앞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모르면 어떻게 우리나라를 맡길 수 있을까요?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면 귀찮아서 그냥 내줄지 모르는 현실이 정말 암담합니다. 옛날 미국도 저렇듯 가난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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