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여가슴에 쓱쓱 손댄 남자

[대통 석위진]

처음 보는 젊은 여성이
다가와 가슴을 내밀었습니다.
싸인팬도 주면서 여기에 싸인 해주세요.
처음 본 여성이라 멈칫 했지만
여성은 볼록해진 가슴을 더 가까이 내밀며 
여기요 여기에 해주세요.
어쩔 수 없이 팬으로 가슴에 쓱쓱 싹싹 
싸인을 해 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대만에서 유명인  과 아가씨의
사이에서 갑작히 일어난 톱 뉴스입니다.
미국의 억만장자 젠슨 황 그리고 대만 아가씨.
젠슨 황 은 미국에서 요즘 제일 잘 나가는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회장입니다.
미국에서 2번째 부자입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연일 우상향 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기업가치가 엔비디아 주가는 1200$
시가총액 3조$ 한화로 4119조원 입니다.
세계 10대 부호에 드러갑니다.
젠슨 황 은 대만 출신입니다.
미국. 대만 이중 국적자 입니다.
9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자랐고 공대 전기과
석사학위  출신입니다.
젠슨 황 이 반도체 행사로  모국인 대만에 갔습니다.
그를 보려고  많은 팬들이 몰려 들었고
여기 저기서 싸인공세 를 하던중 처음 본 아가씨가
가슴을 내밀고 싸인을 요구해서 볼록해진 가슴
브라우스에 싸인을 해 주었습니다.
가슴에  싸인해준 흰 브라우스의 가격이 이제는
50만$ 한화로 7억이 된다 합니다.
젠슨 황 의 싸인 값어치 입니다.
순간 번쩍이는 아가씨의 재치입니다.
긴 생머리에 예쁜 대만 아가씨 입니다.
한국 같았으면 어땠을까요?

**행복힌 중년들에서 모셔온 글 입니다 ** 글쓴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