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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갱빈 과수원집
 
 
 
카페 게시글
여섯째 아들네 3월 8일 서울 집 알아본 이야기
별과바람 추천 0 조회 114 15.03.09 12: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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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9 19:05

    첫댓글 짐을 우리집에 풀어놓고 몇일 일을 보시도록 하세요 !
    어제는 강서방 내외도 수고 했군요~``
    상경해서 자식들을 위하여 집보러 다니는 것이 진정한 우리의 삶이지요.
    행복을 잘 디자인 해서 멋지게 소망 이루세요.

  • 작성자 15.03.09 21:03

    따스한 말씀 고맙고 고맙습니다. 슬기롭게 잘 선택하고 잘 살아보겠습니다. 두 분 더욱 건강, 행복하시고요...다음에는 꼭 찾아뵙도록 하지요.

  • 15.03.09 21:33

    집값 부동산 하락추세를 걱정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부동산 진가를 잘 알지 못하는 단편적인 지식으로 오판하지요. 다만 어떤 지역이냐가 문제인데 "강남불패"란 말처럼 시외지역 아닌 교통, 생활 중심 도심지의 본인 주거용도는 말할 필요없고 투자목적 모두 본인 능력범위내에서 최우선 실행해야 한다는데 동의함.-백록-

  • 작성자 15.03.09 22:22

    주위 사람들의 조언과 도움 덕분에 많이 배웠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피상적으로 알고 있었는지도 깨달았구요. 결정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은 강서방과 시골사랑 형수님, 물론 동반자 내조는 괄호밖에 두고서리... 형님 말씀 가슴에 담아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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