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니어 퀸 (58년 개띠 여고 동창생) 제작노트
■개요: 이 영화는 720만 베이비부머 시대를 맞으며 중심 세대인 58년 여고 동창생들의 인 생과 삶을 추억하며 인생 제2막을 함께 여는 휴먼 드라마이다.
■주요 등장 인물: 김선 (교감출신 시니어 모델/연극배우)
이영만 (치의학박사/작사가/가수/작가)
박노철 (영화배우/시니어모델)
■주요제작진: □감독:김문옥(제32회 한국예총예술문화대상 영화부문대상/제19회 한국방송대 상/제10회 서울노인영화제 노인대상/제22회 춘사영화상 특별작품상/제 1회 서울구로국제어린영화제 디지털 대상 수상)
□촬영:정재승(제38회 황금촬영상 동상/2019월드스타연예대상 촬영상 수상)
□총괄PD: 장기봉(예술감독/공연기획가/연극연출)
■줄거리: 40여년전, 여고를 졸업한 여고동창생 9명의 나인클럽은 각자의 삶을 살아오다가 나이 60을 넘어 다시 모이게 되고 사노라 잊고 묻어 두었던 각자의 꿈을 살려 인 생 2막을 같이 열어 간다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시니어들의 히스토리이다.
■리뷰: 40년전, 여고 졸업후,사노라 잊혀졌던 여고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기억하고 향수에 젖게 하는 모노코롬의 무채색 영상을 구현하며 인생 2막을 잊었던 꿈과 이상을 향 해 노스탤져의 손수건을 흔드는 휴먼드라마이다.
-여고 동창생 9명의 다양한 캐릭터와 삶을 재조명하며 인생의 이면을 되볼아보는 추 억의 앨범같은 말할수 없는 묘한 느낌을 주는 한편의 수필을 보게 된다.
■공개 시사회 & 개봉
□2020년 10월26일-[VIP 초대시사회]를 대한극장 10관(400석)에서 하였고,
□2020년 11월 일 -[언론 시사회]를 대한극장 4관(100석)에서 성료
□2021년 5월11일-대한극장 3관(300석)에서 개봉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