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대상에 김길선 친구

[신승일]

강원 사진전 대상에 김길선 
"시계수리공" 영예

평창에서 활동하는 김길선 작가가 제39회 강원도
사진대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강원도지회는
지난 4일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출품작 259점을
공개 심사한 결과
김길선 작가(사진)의 '시계수리공'을 도지사 표창인
대상작으로 선정 됐다

대상을 받은 길선 친구!
엄청나게 자랑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승일]

길선 친구야!
사진 찍는 것은 진작 알았지만
이렇게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줄 몰랐네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