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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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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태극공지방 공지사항 지난(11/26) 만친만모 바깥모임 후기 올립니다~~
둥근이 추천 0 조회 178 11.11.29 01:0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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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9 14:14

    첫댓글 언제나 구수한 후기... ^^...수고하셨습니다. 상황실에 모임 사진 올라와 있습니다. ^^*

  • 작성자 11.11.30 20:56

    네 여러모로 수고 많았습니다~~

  • 11.11.29 15:37

    우리 둥근님 넘 수고 백배,천배 감사드립니다...글구 무조건 참석합니다,짚신할미님의 강의도듣고 올해도 정리하고....

  • 작성자 11.11.30 20:57

    고맙습니다~~칭찬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해보겠습니다^^

  • 11.11.29 17:26

    후기 아기자기하게 쉽게 잘 쓰셨군요..
    이번 꼭 참석할려고 했는데 일이 생겨...
    1차 2차 모습 훤하군요...항상 수고하시는 둥근님 ..감사~~

  • 작성자 11.11.30 20:58

    네 못뵈어 아쉬웠습니다~~그래도 다음 모임에 나와주신다니 그걸로 땡치겠습니다^^

  • 11.11.29 19:49

    들꽃여우님과 같이 가신 자유인 님이신가...??[죄송합니다;;;호칭이 가물가물 하네요 ㅡㅜ] 전철역, 부평이 부개인줄 알고 저도 잘못 내리고 두분도 한정거장 더 가셔서 내리셨을텐데 그때 시간이 막차가 다되가는 시간이라 무사히 갈아 타셨나 모르겠습니다.....전 금방 갈아타서 무사히 귀환 했구요.
    직행 탔음에도 역을 헷갈리는 실수를;;;;; 저 혼자 안취하고 있었음에도 정신을 챙기질 못했습니다.ㅡㅜ
    무사히 들어가셨는지 댓글 달아주십시오;;;;

  • 11.11.29 21:15

    케케케 잘 들어갔져 다행히 초자유인님이 잘 아시니까요^^ 가는 동안에 자유인님께 역사이야기를 듣느라 즐거웠네요^^그나저나 옥련님을 챙겨드리지 못해서 그게 내내 죄송스러울 따름이랍니다... 잘 들어가셨겠지요...^^

  • 작성자 11.11.30 21:09

    초자유인님이시고 끝나고 가는길이 심심하지 않아 좋으시죠^^
    들꽃여우님도 마니 마니 즐거워셨던것 같네요~~ 다음부터 어르신 돌보미로 임명합니다!!!

  • 11.11.30 09:36

    둥근이님 항상 수고가 많으 십니다~그날 회비는 이만원씩 걷어서 ,총이십만원이었습니다(강의를 하신 삼태극님은 수고를 많이 하셨으니,회비를 받지 말자는 회원님들의동의하에빼고요) 11분이 참석하셨습니다.
    민들레영토 이용료 5,500*11=60,500원 이었구요~2차 감자탕집 대금100.000원제하고 39,500원 남아서 통장에 전에 있던돈
    34,000+39,500=73,500원 통장에 모여 있습니다.~~그리고,함께 지하철역 가다가 헤어지게 되어서 걱정했는데요,옥련님과 제가 함께 있다가 지하철역에서 1호선타시러가는거까지 뵈었습니다~잘들어 가셨겠지요,다들 잘가셨다니 안심입니다.

  • 작성자 11.11.30 21:03

    계산 아주 칼이시고 카리스마가 마구 마구 빛나요~~식구들 귀가걱정까지 참 푸근합니다^^

  • 11.11.30 13:07

    너무 즐거운시간이었읍니다 천년지기의 해우의 느낌이었죠
    자신의 인생을 희생봉사하며 역사의 사명감으로 삼태극을 창설하고 이끌어오는 삼태극님의 마음에 존경심을 표하고요
    다해님과 등근이님의 정성어린 운영관리로 이러한 의미있는 모임이 되어
    우리들의 민족혼의 불꽃은 활활타오르리라 믿읍니다
    인천팀인 옥련님 들꽃여우님 호두까기님 과의 진지한 대화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읍니다
    강의도중 배달의 후예님의 날카로운 지적은 역사의식의 깊이를 느낄수가 있었읍니다
    다음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11.30 21:06

    인천팀 너무 너무 부러워요~~오래만에 나온 소감 아주 소감입니다^^ 끝까지 가는겁니다!!!

  • 11.11.30 18:15

    함께 하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 작성자 11.11.30 21:07

    그럼요 제가 바다비님 자리 무쉰 일이 있더래도 꼬옥 지키겠습니다^^

  • 11.12.01 16:43

    앗싸, 가우리!!! 만세, 만세, 만세!!! 삼태극 만세!!!

  • 작성자 11.12.01 23:00

    네~만세 만세 다음 모임에 나오신다죠 ㅎㅎㅎ좋습니다^^

  • 11.12.01 17:23

    이렇게 애써주시는 분들덕에 모임이 행복해지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2.01 23:01

    저두요~~그 마음쓰심에 저는 더 고맙습니다^^

  • 11.12.02 15:11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올해도 달력 한장만 달랑 남겨놓고 있는데 12월엔 언제 하나요? 24일? 31일?? 만만치 않은 날들이네요~~ 가능하면 참석하려는데... 둥근이님,빠미라님 늘 수고가 많으셔요~~

  • 작성자 11.12.02 15:41

    묘법화님 넘 반가워요 ^^ 이번 모임은 12월 16일 금요일이니 참석할 수 있으시죠? 학수고대하겠습니다!!!

  • 11.12.02 19:14

    후닥 금요일인건가요..
    전 직장이 늦게 끝나서.... ^^;;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요...
    하긴 12월은 일정들이 만만찮네요..
    16일보니 일정이 3개나 겹치네요..

  • 작성자 11.12.04 09:16

    바다비님 정 사정이 어려우시면 2차라도 같이 하셔서 식구들과 해후하는 즐거움을 느끼삼 어떨까요?~~^^

  • 11.12.05 13:55

    일방적 강의보다는 토론식 강의가 좋지 않을까요?

  • 작성자 11.12.06 20:48

    댓글에 감사드립니다~원래 강의는 선학이 뒤의 후학에게 공부내용을 공유하는 의미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론은 강의후에 질의 응답시간이 있으니 그때 각자 의견을 개진해주심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1.12.06 23:19

    꾸벅 인사올립니다. 닉네임답게 둥굴게 말씀도 잘하십니다.. 시간날 때 감자탕을 먹으러 갈께요^^

  • 작성자 11.12.07 10:52

    댓글 아주 고마습니더~~ 머슴이란 말이 묏사람에서 왔으며 묏사람은 산사람 즉 선인이 되니 아주 훌륭한 이름이네요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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