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을 기리는 홍역인들"
이전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학인들과 비가 오는 와중에도
자리를 지키며 천제를 지냈습니다.
극진한 마음으로 모든 이들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하길 빌어본 날입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꺼져가는 촛불의 몸부림치는 기도 같아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내년에는 홍익인간의 뜻의 생기를 부여할수 있는 자리로 함께 하기를 바래 봅니다.
성원선생님과 이지연선생님고생 많으셨습니다._()_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꺼져가는 촛불의 몸부림치는 기도 같아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홍익인간의 뜻의 생기를 부여할수 있는 자리로 함께 하기를 바래 봅니다.
성원선생님과 이지연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