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부터 영원까지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유의 주가되시는 거룩하고 존귀하신
우리주 여호와 하나님의 높으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왠지 좋은일이 더 많아질것만 같은, 벅찬 감동으로 새로이 주신 한해, 2024년을 시작하게 하시고,
오늘 처음으로 맞이하는 새해의 첫주일, 만세전에 택하신 거룩하고 복된 주님의 날을 예비하시어,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의 몸된 영진교회를 향하도록, 우리의 건강과, 시간과, 여건과 마음을 허락하시어,
신령과 진정으로,
기쁨과 감사로,
감동과 품격으로,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렁이 같은 야곱아. 너회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지난해 우리의 삶의 모습을 돌아보면 부끄러운 죄인이며, 지렁이 같은 우리들일텐데,
경건하지 아니한 우리들을, 의롭다 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어,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하시며,
인자와 긍휼로 덮으시고, 사랑으로 감싸안아 오늘까지 생명주시어
새해을 맞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2024년 새해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진짜로 뭔가 달라지고 새롭게 되는
영진교회에 속한 우리가 모두가 되고, 우리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여기가 좋사오니, 이대로가 좋사오니 하는 안일함에서 내려오게 하시고,
함께 교회를 세워왔던 한영혼 한영혼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고,
한번더 돌아보지 못한 영혼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을 회개하며,
잃기는 쉽지만 전도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이시대에,
위기에 처한 교회가 변화하지 않으면,도태 될수밖에 없는
냉혹하고 엄중한 현실을 직시 할수있는 안목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광야와 같은 험한 세상에서
그래도 우리에게 주신, 작은 믿음의 끈 부여잡고,
놓지 않으려고 겨우겨우 버티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삶에 지친 영혼들이, 죽을 힘을 다해서 찾아오는 교회는,
영혼의 쉼터요, 평안이요, 안식이며, 영적 충전소 같아야 하는줄 믿습니다.
거창한 구호도 좋고, 성격적 지식도 좋지만,
많은 성도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고 행복할수 있는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게 하시어,
새해부터는 우리 영진교회가, 세우신 여러 기관들을 통해 그 역할에 더욱 충실히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미래인 교회학교 영아부 유치부 유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 교회학교와 교사선생님 담당교역자
목사님 들을 위해서도 기도 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교회교육의 현실앞에서, 그래도 우리는 포기할수 없어
부흥을 갈망하며 고민하며 기도하시는 분들의, 수고와 헌신의 사명을 받으시고,
기쁘게 감당하며 열매맺게 하옵소서. 절대로 사명이 짐이 되지 않도록 평강의 복을 허락하옵소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여기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신 은혜와 믿음의 선조들의 기도로 말미암아,
반만년 이나라의 역사중 가장 물질적 풍요의시대를 살아가는 이 민족에게,
하나님은 필요를 충족 시켜주셨으나,
만족을 몰랐던 이백성의 욕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2024년 이나라의 평안과 안녕을 간절히 간구 합니다.
국민이 항상 옳았다고 말씀하였던 윤석렬 대통령에게 지혜를 주시어..,
국민들이 원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만한 정책들을 행하게 하옵시고, 주께서 이나라를 선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세우신 목사님을 통하여 새해 첫주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은혜를 주옵소서.
은혜없이 일을 하면 고역일텐데, 은혜로 하면 기쁨이 되는줄 믿습니다.
그 은혜를 사람의 김정의 의해 오염되지 않는 말씀을 통해 받기를 원합니다.
새해에도 목사님을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의 충만함으로 채워주시고,
할수만 있었으면눈이라도 빼어줄만큼 사랑하였던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과 사도바울의 관계처럼,
마음을 같이하며, 잘 소통하고 공감하여 모두가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가는 목양의 사명을 감당케 하시옵소서.
올해도 변함없이 모습으로 섬기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교회의 자랑이며 보배 같은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을 받으시고,영광중에 임하셔서
예배에 따른 모든 영광을 거두어 주실줄 믿고 감사드리며
우리의 구주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ㅎㄹㄹ야
은혜로 하면 기쁨이 되는 믿음~
~~아멘입니다~^^
아~ 3분이 넘어 가네요....감사합니다....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