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을 다녀온 친구가 싱싱한 생굴을 가지고 왔다
남준형 집으로 직행
세상에나 이런 주안상을 차려 주다니
울외 무침,고수 무침,야채죽에 김장김치와 상추잎 위에 생굴
흰 동백꽃,치자열매,산수유 잎과 감나무 잎이 맛을 더 가미한다
식후 매화꽃 향기나는 차를 마신다
첫댓글 나뭇잎과 꽃과 녹차..한 폭의 그림입니다
궁금한거 하나~~저기 데코하신 잎들과 꽃~ 식후 차후? 엔 그냥 쓰레기로 버려지는지요??^^
그렇지요한번 쓰고 여지없이 획 버리죠
꽃진자리 꽃핀 자리,,,환상의 술상입니다!!
첫댓글 나뭇잎과 꽃과 녹차..한 폭의 그림입니다
궁금한거 하나~~
저기 데코하신 잎들과 꽃~ 식후 차후? 엔 그냥 쓰레기로 버려지는지요??^^
그렇지요
한번 쓰고 여지없이 획 버리죠
꽃진자리 꽃핀 자리,,,환상의 술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