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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안티요요 170cm 55kg >> 65 >> 62 (결혼후 3달만에 생긴일..)
동하색시 추천 0 조회 1,675 10.03.04 09:5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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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4 10:22

    첫댓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26살..... 12월에 결혼한 새댁이에요.. 3개월만에 7키로 쪄서.. 급 우울에 빠져있어요.. 얼마전부터 정신차리고 열심히 다욧 중이네요...... 우리 화팅합시다. ^^

  • 10.03.04 10:29

    왜 신랑 자랑같이 들리지?ㅋㅋㅋ 행복한 신혼 맞네요!!

  • 10.03.04 11:08

    저두 신혼때 신랑 늦게오면 거의 라면으로 때우고 주말엔 같이 야식에.. 1년이 지났지만 그때찐 뱃살은 아직도 저를 괴롭힙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힘내시고 우리 다시 S라인 만들어요 ㅎㅎ

  • 10.03.04 12:46

    건강한 다이어트 하고 계시네요! 만약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나중에 통원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몸에 습관으로 베어 득을 본다면 잘못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너무 병원에만 의지하지 마시고 건강한 운동도, 건강한 음삭도, 행복한 가정도! 모두 가꿔나가셔요 ^^ 행복한 봄 맞이하세요ㅋ

  • 10.03.04 16:25

    우와~ 너무멋진 신랑을 두신거같아요~ 우리오빠는 맨날 맛있는거해달라고 그러는데ㅠㅠ 그래놓곤 저보고 살쪘다고 맨날 놀려요ㅠ (오빠는 살이안찌는 체질이거든요ㅠㅠ) 님 너무 부러워요~ㅎㅎㅎ

  • 10.03.04 17:30

    복받으셨네요 알콩달콩 잘 사는것같아 부러워요~ 다욧 꼭!성공하세요~

  • 10.03.04 18:45

    저는 10개월만에 13kg이 늘었더라구요. 신부라고 다여트도 안 했는데... 서방에게 얼마나 미안하던지.
    지금 열심히 노력하려고 하는데 쉽지만은 않네요. 꼭 결혼초기로 돌아가시길^^

  • 10.03.04 21:43

    하하;; 신랑께서 마음이 참 너그러우시군요. 아무리 살 때문에 힘드셔도 남편한테 화풀이 하지는 마세요. 살 찐 건 모두 자기 탓일 뿐...화이팅입니다~

  • 10.03.06 07:36

    흑 ㅠ 완전감동 ㅠ ㅋㅋㅋㅋㅋ 남편분 잘두셨어요!! 힘내요!! 언제나 함꼐하시는 남편분이 계시잖아요!!

  • 10.03.06 08:48

    남편한테 화풀이 하지 마세요. 남편이 불쌍해요.

  • 10.03.06 14:26

    부럽다..신랑 ㅋ

  • 10.03.06 16:03

    헐 남편분 자랑하시는둡 ㅋㅋㅋㅋ 다욧 꼭 성공하시길 바랄꼐여

  • 10.03.07 21:44

    좋은분 만나셨네요 넘 우울해하지마시고 건강하게 살빼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ㅎㅎㅎㅎ

  • 10.03.08 13:36

    진짜 좋은 신랑이네여~~부럽당

  • 10.03.08 14:20

    와 신랑 멋지네여!

  • 10.03.15 20:36

    아ㅠㅠㅠㅠ..저런남편 또 없다......ㅠㅠㅠㅠㅠ...전......솔직히 그게 더 부럽네여...지금두 이쁘다구 칭찬해주는 맘...와우....

  • 10.05.16 19:37

    우와 ㅋㅋㅋ 나도 저런 남편 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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