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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광덕산 아지트에서 빈둥빈둥 잘 쉬고 왔습니다.
담이네 추천 0 조회 805 08.05.13 12:2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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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3 12:47

    첫댓글 천안에 살면서 광덕산에는 심심하면 찾아가는 곳인데 저런곳은 첨 보네요. 저기 저도 찾아보고 심심한 캠핑 꼭 해볼랍니다.^^

  • 작성자 08.05.13 18:18

    정식 캠핑장은 아닙니다. 설겆이 할 곳도 없고, 화장실도 없는 사유지이지만 사장님이 불편함 참고 쉬고 싶을 때는 언제든 오라는 허락을 받은 곳이지요....^^ 불편함 대비 한적함이 좋습니다....^^

  • 08.05.13 13:26

    담이네님의 일상도 보구 식물도감처럼 꽃이름도 외워보고 알찬 후기감상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08.05.13 18:18

    다 늦은 나이에 공부하는 담맘 때문에 저도 많이 주워듣고 있습니다....^^

  • 08.05.13 13:45

    캠핑한 장소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두 딸들 데리고 갔으면 해서요

  • 작성자 08.05.13 18:19

    이 지역 장소 많이 물색해서 충청지역캠핑장에 수시로 업댓하겠습니다.... 두 따님들과 즐캠하세요...^^

  • 08.05.13 14:10

    한가로운 가족캠핑 부럽사옵니다...^^*

  • 작성자 08.05.13 18:19

    봉사의 마음으로 하는 캠핑이 더 부럽사옵니다....^^

  • 08.05.13 14:21

    담이네 가족캠핑은 항상 행복이 넘칩니다.꾸밈없는 자연과 함께한 2박3일 후기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08.05.13 18:20

    후기 쓴 것보다 훨씬 지루합니다.... 하지만 그 지루함이 그리울 때가 많죠...^^

  • 08.05.13 15:18

    이제 숨겨둔곳 하나둘씩 내놓을때가 되었는데... 아산에 한번 불러주삼... 행복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작성자 08.05.13 18:21

    숨겨둔 곳 없습니다... 낚시하는 곳 가셨으니 언제 한번 송악저수지에서 뭉치시죠....^^

  • 08.05.13 16:16

    그 꽃이 신꽃이었군요 ㅎㅎ 덕분에 성은이에게 알려줄 꽃들이 많아졌어요 가만 가만 보고 싶어지는 후기입니다

  • 작성자 08.05.13 18:21

    사진에는 없지만 배롱나무도 재밌게 생겼더군요... 이름도 재미 있고... 언제고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 08.05.13 17:33

    아이~~이번주에 본가 내려갔다가 광덕산에서 뵙자고 하려했더니...쩝....어쨌든 가족의 달콤한 휴식이라...좋~습니다...ㅎㅎ

  • 작성자 08.05.13 18:22

    자주 볼 가능성이 높은 가족이 바로 정릉댁들 아닌가요... 오며가며 연락주삼, 가봐야 그 동네니까....ㅎㅎ

  • 08.05.13 17:34

    지리산 안가셨네... 주변의 푸른내음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정말 한없이 여유로운 시간이었겠어요. 좋아요^^b

  • 작성자 08.05.13 18:23

    날이 더워지니 온 산이 온통 푸르름으로 압도하더군요... 거기서 수제 맥주 한잔 하면 딱인데 말요....ㅎㅎ

  • 08.05.13 20:43

    정말 멋져 보입니다. 위치 좀 가르쳐 주세요. 요즘 토욜 근무라 근처 캠핑장을 물색중인데 쉽지 않더군요

  • 작성자 08.05.15 10:01

    바쁘게 살고 캠핑해야 더 맛이 납니다.... 전 이틀째 외박 중입니다....ㅎㅎ

  • 08.05.13 21:36

    편안하게 글을 쓰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잘봤읍니다..

  • 작성자 08.05.14 14:09

    설악산님처럼 나물 뜯으며 쉬어가며 그렇게 다니고 싶을 뿐입니다... ^^

  • 08.05.13 23:41

    가족끼리 좋은시간 오붓하네...!

  • 작성자 08.05.14 14:09

    오붓을 지나 무쟈게 심심하다니까 그러네....ㅎㅎ

  • 08.05.14 00:42

    담이네는 광덕산에 보금자리 찾으러 이사가신 것 같아요. ㅋㅋ 17년 전에 저두 가본 것 같은데 아주 좋아드랬습니다.

  • 작성자 08.05.14 14:10

    저는 광덕산이라는 산이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내왔습니다. 산에 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무당들도 많고 절도 많은 산이더군요....^^

  • 08.05.14 13:34

    이걸 보다보니 문득 심심해지네요. 후기 다 읽었으니 다음엔 뭘 봐야지? 심심함도 전염되나요?

  • 작성자 08.05.14 14:11

    약우님은 버라이어티하게 다녀오셨잖아요.... 저도 가끔 버라이어티한 기획을 해봐야겠습니다. 심심해하는 담이를 위해서....^^

  • 08.05.14 13:43

    음... 말이 필요없네요. 잘 쉬셨군요. 저희는 모래바람과의 사투를 벌인 주말을 보내고 왔네요. 주말에 비가 내리면 장비 빨래하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08.05.14 14:11

    한번 발동 걸리니 갓난쟁이 데리고 잘 나가시네요... 좋습니다, 좋아요....^^

  • 08.05.20 23:07

    오랜만에 보는 스타루스 타프 같은데 맞는지요. 저는 금요일부터 15일간 장박일정으로 전국일주 캠핑갈 예정인데 남이네 후기를 보니까 새삼 광덕산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혹시 일주중에 만날확률이 복권당첨확율이라도 될찌....

  • 작성자 08.05.22 17:51

    늦게서야 봤습니다. 15일의 캠핑, 꿈같은 이야기로군요.... 건강 유의하면서 잘 다녀오세요... 저도 복권 맞았음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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