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만에 돌아보는 고국의 모습-
낙안읍성민속마을 관광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충만 길30에 있는 순천 낙안읍성은 조선 시대 대표적인 지방계획 도시로 대한민국 3대 읍성 중 하나로 1983년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었으며 연간 1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로 2011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및 CNN 선정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6위로 선정되었다.
순천 낙안읍성은 현존하는 조선 시대의 읍성들 가운데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으로, 특히 성안에는 전통적인 가옥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삼한 시대엔 마한, 삼국시대엔, 파지성, 고려말 이후부터는 낙안군 지역으로 성곽은 조선 태조 6년(1397) 낙안출신 전라도 수군도 절도사 양혜공 김빈길 장군이 왜구의 침입에 맞서기 위해 흙으로 쌓았고, 석성으로 중수된 것은 그로부터 약 300년 후인 인조 4년 (1626) 충민공 임경업 장군이 낙안군수로 부임한 이후라고 한다.
성읍 전체 모양은 장방형으로, 석과 길이 1,410m이고, 전체면적은 223,108m2이다. 동, 서, 남쪽 3곳에는 성안의 큰 도로와 서로 연결된 문이 있고 네 군데의 치성이 있어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선조들의 우수한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순천 낙안읍성 312동의 초가가 모여 있는 읍성에는 98여 명의 주민이 직접 거주하는 살아있는 민속촌이다.
중요 지정문화재인 성곽과, 민속 가옥, 객사, 충민공 임경업 군수 비각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공연과 다양한 민속체험도 가능하다.
수문장 교대 의식, 조선 시대 전통생활 모습 재현, 국악, 판소리, 사물놀이, 농악, 전통혼례, 천연염색, 목공예, 대장간, 길쌈, 짚풀공예, 소달구지 체험 등도 운영한다.
낙안읍성 첫 방문이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성곽 위에서 훑어본 다음 성읍 안을 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성벽 위에서 보면 성읍 내부가 잘 보인다.
자세히 보면 엉성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얼핏 보면 타임캪슬을 타고 시간 여행 온 것 같기도 하니 때로는 대충 보는 게 이롭다.
낙안읍성 최고의 포토존은 성곡길 전망 좋은 곳으로 많은 사람이 붐볐다.
전망이 좋고, 사진찍기에도 매우 좋은 곳이나 펜스가 쳐있지 않으니 사진 찍을 때도 안전사고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낙안읍성은 24시간 개방하며, 매표시간은 계절별로 차이가 있다.
순천 가볼 만한 곳을 대부분 둘러볼 생각이라면 순천시 관광지 통합입장권을 구매하면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대상: 순천만 국가 정원, 순천만 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자연휴양림, 뿌리 깊은 나무박물관, 그림책도서관) 등…
S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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