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뚜까 패는 변희재와 신혜식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가세연 내분 사태가 점차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가운데, 변희재와 신혜식이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로 가세연 무리들을 뚜까 패고 있다. 신혜식 대표는 요즘 연일 가세연 무리들, 특히 김세의의 사기 행각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폭로하고 있다. 변희재와 신혜식의 폭로에 의하면 박근혜 대통령 사저 역시 강용석-김세의-유영하가 아니라 동생 박지만 회장이 마련해 준 것이라 한다. 지금 가세연 세력은 점점 사분오열돼 가면서 폭망하는 추세고, 변희재는 우파 진영 내에서 완전히 왕따 신세가 되자 외연 확장을 위해 백은종-김어준-김창호-김태현-김용민-주진우-이재명-강진구 류의 여러 좌익 인사들과 손을 잡아서 왼쪽에 있는 구독자들이 대거 유입돼서 그동안 줄어들기만 하던 구독자 수가 다시 반등하고 떡상하고 있으며, 안정권 역시 문재인 사저 앞과 이재명 선거 유세 현장에서 어그로를 제대로 끌어서 새로운 팬 층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변희재와 안정권은 어찌됐든 지금 떡상하고 있는 추세지만, 가세연은 지금 몰락하고 있는 추세라는 말이다. 지금 이것들 1개월 동안 수익 정지까지 당해서 자금줄도 말라 가고 있다. 안정권 대표의 경우는 가세연이 본인에게 한 행동은 좆같지만 그래도 변희재를 견제하려면 가세연이 필요하다며 가세연 내분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거나 관여하지는 않고 있다.
물론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지만, 김은혜와의 단일화 문제로 강용석과 김세의 사이에 내분이 생겼다는 것과 목K(간결 게이)와 김소연 변호사 또한 김세의를 저격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경위는 변희재 카페나 일베 같은 곳에 가서 확인해 보시기 바라며, 앞으로 가세연 무리들이 이렇게 계속 분열하다가 공중분해돼서 우익사회에서, 아니 인간 사회에서 완전히 도태되고 퇴출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22.06.01.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