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요금, 누수가되어서 많이 나왔다고 , 추석 연후전에 전화가 와서
전화로 누수 확인 신청을 하니까 직원2명이 와서 확인 (2022년10월8일 확인)했는데 누수 된다고 말했다.
추석전이라 10월8일날오후 어떻게 할까 했는대, 스티커를 보았다.
급한김에 스티커를 보고 업자에게 전화했는데 바로 왔다. 그래서 설명을하고 금액을 물어더니 우선 누수를 찾아서
말 하겠다고 하고선 저모습으로 왔다 갖다 2시간이상을 하다가 땅을 파기 시작했다. 첫날은 왔다갖다
땅을 팠는데도 누수 하는곳을 찾지 못하였다 .
그래서 내가 확인했다 공사 비용 금액이 얼마 됩니까?
했더니 업자가 65만원이라고 했다
10월9일 둘째날 오전에 구덩이파고 오후에들어감 . 그러면서 추석, 지나고 온다고 말하였다.
2022년 10월 10일 10시 업자가 와서 30분정도 작업 하고 누수 되는지 확인을 했는데
찿지못하고 내일 오겠다고 하면서 갔다. 오늘이 셋째날 월요일 대체공휴일
내가 또 다시 금액을 확실히 하고자 업자에게 다짐을 받았다
업자가가 하는말이 누수를 찾지못하면 돈을받지 않고 누수를 찾아서
내부 공사 타일까지 마치는 금액이 모두 합처서 육십오만원 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