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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미자술을 담궈 먹는방법 이방법이 효는은 가장 빠릅니다 그이유는 술이 가장 흡수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과음은 금물인거 아시죠 2,그 두번째는 오미자엑기스를 만들어 먹는법 이방법은 발효라는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미리서 준비해 드셔야 하는데요 준비해두면 차나 음료등으로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장기간 먹는데 유리합니다 또한 신맛과 단맛등이 일품이라 아이들의 대체음료로 매우 좋습니다 3,그 세번째는 오미자 차 입니다 오미자 10g을 깨끗하게 씻어서 물 2000cc정도에 빨간물이 나올때까지 30분정도 끊여 줍니다 가장 단시간에 먹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
오미자차 만들기
재료 : 오미자, 찬물, 꿀, 설탕시럽, 배, 잣 1. 오미자는 티를 고르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2. 끓여 식힌 물에 오미자를 하룻밤 담가 놓고 진달래 빛으로 물이 곱게 우러나면 오미자는 건져냅니다. 3. 오미자국물에 꿀과 설탕시럽을 넣어 색과 맛을 조절합니다. 4. 얇게 썬 배와 잣을 띄워 먹습니다. [출처] 체질별 한방차/ 2014학년도 수능 D-7, 수험생에게 좋은 한방차는? - 당뇨에 좋은 차/몸이 찬 사람이 마시면 좋은 차/체질 알기/2013 수능시험일/대구 노인전문병원/시지노인병원|작성자 siji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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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차(五味子茶)
오미자와 마삼을 달인차
끊여 먹는 방법:
1)주전자에 오미자(50g)와 물(1.8L)을 넣고 강한 불로 끊인다.
2)가열시간은 돠도록 10분을 넘기지 않는다(오래 끊이면 떫은 맛이 강해진다.)
3)오미자 특유의 신맛이 싫으면 꿀,과즙을 첨가한다.
효능:
피로회복,기관지 천식,중추신경에 대한 흥분 조절작용,혈당조절,심방혈관조절 작용,
시력을 높이는 작용,염증을 없에는 작용,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작용
오미자 먹은법
ㅡ, 오미자 효소를 만들어 먹는다.
효소를 만들어 먹는법이 많이 선호하는데 잘담아 먹어야한다.
여름철에 시원한 물에 먹으면 향도좋고 시원하여 청량감도 좋다.
ㅡ, 오미자를 건조해서 끊은 물에 넣어 우려먹는다.
건조 오미자는 겨울철에 따뜻한 물에 우려 먹으면 그향에 매료한다.
목이 부드러워 아나운서 나 가수 방송인들이 선호한다.
ㅡ, 건조한 오미자를 끊여 먹는다.
ㅡ, 오미자 효소액을 음식에 소스로 넣어먹는다.
복용법
<오미지차>
물 1리터에 40~50그램의 건오미자를 넣고 약한불에 은근히 끊여주어 물이 3분의1이되면 하루 3잔정도씩 마시면됩니다
● 가장 간단히 하는 방법은 오미자를 그대로 물에 넣고 우려내어 먹는 방법으로 물을 2,000cc정도에 오미자를 10g정도 넣어 밤새 우려낸 물을 100cc정도씩 마시면 된다.
● 과로를 하여 피로할 때는 간단히 오미자 2g과 인삼 4g을 함께 넣어 차를 만들어 마시면 식욕과 기력이 회복된다.
● 기침, 가래에는 오미자 8g, 도라지 10g, 꿀100g을 물 500cc에 달여서 그 물을 한번에 50cc씩 하루 2~3번 복용 한다.
● 기관지와 폐가 약해서 감기나 기침을 자주하는 사람은 인삼과 호도를 함께 다려 먹어도 좋다.
● 오래된 천식에는 오미자와 어성초를 같이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 간이 좋지 않을 때는 영지와 함께 다려 먹으면 효과가 좋다.
● 술을 담궈 먹는 법은 술 500cc에 오미자 50g을 넣고 서늘한 곳에 두고 한번씩 흔들어 준다. 15일 이상이 지나면 소주잔 1잔정도 저녁에 마시고 잔다. 식성에 따라 단 것을 약간 첨가해도 무난하다. 기침, 헛 땀, 피로한 것을 없앨 수 있다.
● 금기 사항은 급성 기관지염 같은 폐 질환으로 체온이 상승할 때는 금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둥글레(玉竹:옥죽)와 같이 다려 먹으면 효과가 감소한다.
오미자를 끓여서 먹을 경우는 한번만 끓여내는 것이 좋다.(10~15분정도)
보통 하루 2~10g을 사용하나 신맛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많이 넣으면 먹기가 힘들기 때문에 입맛에 맞추어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꿀을 타서 먹는 것도 좋다.
복용 후 증상이 심해지거나 피로해 지면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출처 : '오미자차 만드는 방법'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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