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정성으로 소중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 연꽃피는집노인전문요양원입니다.~
오늘은 초복입니다
어르신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초복잔치를 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 더위 이겨내시라고 영양사선생님이 직접만든 흙마늘과 몸에 보약이 되는 재료( 고려홍삼,오가피,황기,대추,감초)를 넣어
새벽부터 조리원 선생님들의 노고로 한방삼계탕을 진하게 준비하였고,
주지스님께서는 연잎밥을 후원해 주셔서 어르신께 점심식사로 넉넉하게 내어 드림으로 어찌나 잘 드시던지 한 마리씩 드린 닭에 뼈를 발라 드리는데 어르신들 드시는 속도를 저희가 맞추기 어려울 정도 였습니다.
“연하게 잘 삶았다” 하시고 닭을 드시지 않는 어르신께서도 국물은 드시면서 “시원하다”고 말씀하시며
연잎밥까지 드시는 모습에 선생님들은 더위도 모르고 어르신들에게 최선을 다하였고.
복 날에 빠지면 서운한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을 드시며 '더위야 저리가거라' 하셨답니다.
연꽃어르신 모두 모두 보양식 드시고 건강하셔요~~~
첫댓글 어르신들께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담아 초복 삼계탕 및 연잎밥 특식을 준비해했습니다.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늘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을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