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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44편, 권대익 선생님의 <강수민 선생님이 만난 우리 동네 구피 아저씨>입니다.
김세진 추천 0 조회 75 24.05.29 21: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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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0 07:33

    첫댓글 ‘그보다 중요한 것은 신 씨 아저씨의 마음이에요.’

    신 씨 아저씨의 문제 상황보다 강점에 초점을 맞추고 신뢰를 쌓음으로써, 이야기를 나누게 하고, 움직이게 하신 강수민 선생님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그러한 선생님의 귀한 모습을 지켜보시고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동료 분이 곁에 계신 것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공부한대로, 진심으로 당사자를 마주하고 강점관점으로 바라보는 시선으로 나아가고자 힘써야겠습니다.

  • 24.05.30 10:04

    잘 읽었습니다.

    팀장님께서 팀원을 응원하는 따스한 마음이 느껴졌고, 사회사업가, 동료들, 당사자 함께 성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4.05.30 15:30

    강점 관점은 당사자 뿐 아니라 동료에게도 힘을 발휘하고, 큰 동기부여가 된다는걸 알게 됩니다. 성심을 다해 당사자를 만나고 사회사업을 제대로 하기 위해 애쓰는 강 선생님 뒤에 든든한 팀장님이 계셨네요.
    기록의 내용과 더불어 어떤 만남과 태도로 당사자와 관계 맺는지를 자세히 살피고 슈퍼비전을 주시는 팀장님과 강 선생님을 비롯한 동료들의 협업과 응원이 너무나 멋집니다.
    두 분은 '사람을 감동으로 돕고 동네를 따뜻하게 만드는 매력있는 사회사업가'이십니다. 더 빨리 사회사업가라는 직업을 선택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 커지는 날입니다.

  • 24.06.01 08:42

    구피선생님 신씨아저씨에 이은 권대익선생님의 수퍼비젼 기록..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10 14:10

    잘 읽었습니다. 권대익 선생님의 수퍼비전을 듣고 큰 힘 되었을 것 같습니다.

  • 24.06.20 10:01

    -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잇는 윤활유처럼, 미소와 따뜻함과 애정과 관심으로 주민들을 만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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