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워진 돌길 안내따라 장산국기 찾는 수수께끼 길이다. 고인돌,제단터,검은빛 병풍바위로 보호되는 아기방 숨겨져있는 곳으로.
1. 이산표석이 왜 이곳에 있나? 러일전쟁을 빌미로 통감부 시절 유적조사가 있었을것으로 짐작이 간다. 석비 2기의 범위에서......
2 이산표석에서 세운돌 안내 따라 20m가면, 50cm이격의 검은빛 병풍바위, 석비1기와 신생아 돌보는 돌 경호원 4기를 만난다.
3. 광개토대왕비 닮은 넘어진 석비가 있는곳은 서편 폭포 지나서 150m 지점이다. 그 뒤로 무리의 석붕300기가 세워져 있다.
4. 안내석 따라 병풍석 지나면 10m 위에 제단이 나온다. 100m 아랫쪽에 고인돌, 열석 1,000기 모여 있다. 축성도 그곳에 있다.
5. 중요한것은 3~6 사진 30~60cm열석의 배열된 돌길은 무엇을 뜻하며, 누가, 언제, 어떻게 세웠을까? 또 다른 곳에는 없을까?
→ 오늘 탐사의 point 세움의 돌기둥은 동서로 이어진 방향인데, 태양과 별에 대한 부족민의 기원적 생활상임을 암시한듯 하다.
1904년경 러일전쟁시기 이곳을 일본육군의 통제하에 유적발굴조사 아니, 도굴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들이 발굴한 유물 확인을 위해 후일 총독부시절 이산표석으로 위장 표시한것 아닐까? 그러니 이곳 유적발굴은 일제가 120년전에 먼저 시행한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산표석과 2기의 석비가 있는 돌담 둘러쳐진 범위를 장산국기 위치로 추정해 보는 것이며, 구동래읍성에서 15리 거리다.
첫댓글 문자 없었던 선사유적 조사, 스토리텔링의 창작력에 의해 발굴되는 일 많을 것이다. "장산국기 찾는 수수께끼 풀어가는 입석의 안내 길" 재미있지 않나요?
나무와 수풀에 가려진 옛 선인들의 자취...
후대에 그 길을 탐색하는 밝은 눈이 있어
잠들었던 흔적들이 발견된다.
장산국, 아니면 그 이전을 살았던 사람들이 남겨놓은 자취가 연구되고 재조명되기를 기다린다...
장산국기 찾으려는 끊임없는 노력에 깊은 감동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장산국기 가는길에 있는3~40cm의 안내석 참 흥미롭습니다.
입석 돌길의 배열은 무엇을 뜻할까? 어디서 어디로 향하는 길 안내인가? 물망골 유적의 숙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