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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노폴리스 성모 마리아 발현 - 꽃을 들고 오셔서 그것이 우리의 기도라고 말씀하신 인류의 어머니
디비노폴리스 성모 마리아 발현
- 꽃을 들고 오셔서 그것이 우리의 기도라고 말씀하신 인류의 어머니
2001년 9월 1일부터 2008년 9월 1일까지 7년에 걸쳐, 브라질의 디비노폴리스에서, 17세 소년 레안드로 페레이라에게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9일기도(Novena)입니다.
교구장 호세벨비노 두 나시멘토 몬시뇰 주교 승인
2009년부터 후임자로 임명된 교구장 파르치시오 라센테스 도스 산토스 몬시뇰 주교 승인
1) 어느 날이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매일 그날의 메시지를 읽습니다. 그런 후 주님의 기도 1번, 성모송 10번, 영광송 1번을 바칩니다.
3) 기도의 지향을 자신의 말로 주님께 말합니다.
4)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성모님, 인류의 어머니,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며, 그날의 기도를 마칩니다.
성모님께서 주신 9일기도(Novena)
2002년 11월 성모님께서는 브라질 디비노폴리스에서
17세 레안드로 페레이라
18세 게롤린 디아스
17세 아나 크리스티나에게 9일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모님의 말씀
나는 인류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이 9일기도를 바치기 바란다. 이 기도를 하는 이들에게 나는 많은 은총을 줄 것이다. 혼자 기도하거나 그룹으로 기도할 수 있고, 어느 달 어느 날이나 시작할 수 있다. 이 9일기도는 세상을 위한 특별한 메시지이다. 너희는 기도에 게으르지 말아라, 세상은 너희 모두의 기도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
첫째 날:
"오늘은 죄인들의 회개와, 너희 자신의 회개와,
너희의 삶과 마음이 하느님께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분은 너희를 매우 사랑하신다. 그러나 이 세상이 죄로 보답하니, 이 죄에 대한 배상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로 인해 주님의 마음은 매우 슬프다. 너희는 그분이 얼마나 크게 슬퍼하시는지 모른다. 나는 십자가 옆에서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았다. 그분은 너희를 위해 모든 고통과 눈물과 피를 흘리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죄인들이 그분께 어떻게 상처를 주는지, 너희는 이해하여라. 죄인들이 변화되도록 기도하여라. 너희는 기도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으며, 또한 그들을 회심시킬 수 있다. 온 세상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고 사람들의 회심을 요청하여라."
둘째 날:
"오늘은 거룩한 로마 가톨릭 사도 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하여라.
교황, 추기경, 주교, 사제,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 모두를 위해, 그리고 그들 각자를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이 죄에 빠지지 않고, 더욱 거룩해지며, 그들의 삶을 예수님께 드릴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들이 그분의 종이기 때문이다. 이 의도를 위해 종일 기도하여라. 하느님께서 그들을 거룩하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너희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들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기 때문이다."
셋째 날:
"오늘은 너희의 삶을 위해, 너희 자신을 위해, 너희의 형제들을 위해,
온 세상과 모든 사람들, 특히 어린이, 청소년,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세상을 위해 기도하여라! 세상은 많은 죄를 짓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서 영원히 멸망할 수 있다... 안된다, 나는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 당신의 가족과 너희가 모르는 다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의 수는 많고 전 세계에 흩어져 있다. 너희는 죄로 인해 가정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죄를 이길 수 있도록, 죄를 이기고 죄를 행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평화를 누릴 것이다. 너희는 가족과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행복할 것이다! 그들이 구원받고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친구와 이웃과 너희 도시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사랑한다. 하지만 나는 오늘 너희들이 예수님과 나를 위해 뭔가를 해주기를 원한다."
넷째 날:
"오늘은 죄와 악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 죄 속에 살면서 그것을 제거할 수 없는 자들,
악 안에 있으면서 죄를 바라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그들이 회심하지 않으면 그들은 멸망할 수 있다. 너희 모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회심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악한 자들을 위해, 마음에 하느님이 없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 즉 불신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온 세상의 불신자들과 무신론자들이 구원받고 구원의 길에 이를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이들 형제들을 위해 많이 기도하여라. 나는 그들 때문에 매우 슬프다. 하지만, 너희의 기도는 나에게 기쁨을 주고 나와 예수님을 위로할 수 있다. 그분이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너희가 안다면... 그분은 차별이나 예외가 없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 예수님은 성인이든 죄인이든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신다. "
다섯째 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은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죄로부터 정결함을 받고 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연옥은 매우 힘들고, 매우 슬프고, 고통스러운 곳이다. 거기 있는 사람들이 그곳에 머무르도록 기도하지 말아라. 그들이 더 빨리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이 영혼들을 위해 자선을 베풀고 단식하며 기도하여라. 미사에 가서 그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또한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있는,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그들은 고통 받으며, 그 고통속에서 사탄에게 유혹을 받는다. 악의 세력이 승리하지 못할 것과, 죽어가는 죄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이 죄를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도록 기도하여라.”
여섯째 날:
"오늘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는 울고, 나는 그것을 안다. 하느님이 너희를 위로하실 것이다. 집에서, 병원에서, 불치병으로 임종을 기다리는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아픈 어린이들, 수술을 받은 환자들, 그들의 친척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위기와 심리적 문제로 아픈 영혼을 가진 사람들, 자살을 원하는 사람들, 우울한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삶의 기쁨을 주시도록 기도하여라. 아버지들, 어머니들, 어린이들, 고아들, 젊은이들, 반역자들, 노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절망, 걱정, 고통, 불의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비참함과 가난 속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굶주림과 노숙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실업과, 버림 받음, 방치, 투옥, 그리고 다른 이유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예수님께서 그들을 도와 주시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그들을 도울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자선을 베풀어라.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어라. 그러면, 너희는 보상을 받을 것이다. 기도하고 그들을 도와주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9일기도를 계속하여라. 예수님께서 그것을 매우 기뻐하시고, 너희를 축복하시기 때문이다."
일곱째 날:
“오늘은 자녀들아, 내가 나의 메시지와 요청,
예수님의 요청을, 말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렇다,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분이 나를 보내시고, 나는 그분이 요청하시는 것을 말하러 온다. 기도하여라! 묵주기도를 드려라. 미사에 가서 성체를 영하여라. 단식하고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성체조배를 하여라. 예수님을 위로하기 위해, 그분께 보속과 희생을 바쳐라. 이것을 수행하여라. 이것이 그분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요청이며, 그 분의 요청이다. 그분은 너희에게 기쁨을 주시기를 원하시지만, 너희의 마음은 죄 안에서 죄와 함께 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회심하여라, 너희는 악을 원하지 않는다! 사탄과 죄를 선택하지 말아라. 또한 너희가 사탄과 용의 손아귀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를 보호해 주겠다. 나는 이미 너희를 보호하고 있지만, 사탄은 여전히 너희를 유혹하고 돌아다니며, 너희를 자기에게로 인도하려고 한다. 그는 너희를 파괴하고 싶어한다! 너희는 이것을 모른다. 미카엘 대천사와 모든 천사들과 천국의 성인들에게 기도하여라. 그들이 악마의 손아귀와, 유혹, 모든 죄와 악,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악마에게서 오는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하나님은 선하시며, 선은 그분으로부터 온다. 자녀들아, 선하여라. 그리고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여덟째 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예수님의 성심께 위로를 드리기 위해 기도하여라.
그분은 세상 때문에, 너희의 삶 속에 있는 죄와 악한 행위 때문에, 매우 슬퍼하신다. 너희가 그분을 위로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모든 죄는 그분의 면류관에 있는 가시와 같다. 이 가시면류관은 너희와 세상 때문에, 그분 안에 놓여있다. 자녀들아, 너희의 죄로 예수님께 가시관을 씌우지 말아라! 그분을 향한 너희의 선행과 사랑의 꽃인, 영광과 사랑으로 그분께 관을 씌워 드려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분을 위로하여라. 사랑과 거룩함으로 가득한 삶으로 그분을 위로하여라. 또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나의 원죄없는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기도와 사랑이 없는 죄인들 때문에 계속 상처를 받는다. 그들에게는 아무 것도 없고, 오직 죄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나는 이 때문에 매우 슬프다. 나는 그들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 내 원죄없는 성심과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하여라. 너희의 삶과 지속적인 너희의 기도로, 그분을 기쁘게 하여라."
아홉째 날:
"오늘은,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 가족의 평화를 위해, 세상의 평화를 위해, 그러나 무엇보다도 너희 자신과 너희 마음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너희의 삶과 모든 곳에 평화가 가득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하느님은 거룩하시고, 평화는 그분이 주시는 선물이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실 수 있다. 너희는 거룩한 삶으로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죄로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자녀들아, 너희는 죄인이지만, 그러나 예수님의 도움으로 승리하고 죄를 피할 수 있다. 삶의 모든 유혹과 시련, 고통과 어려움, 슬픔과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갖도록 기도하여라. 너희는 삶에서 기도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많이 기도하여라. 평화는 예수님 안에 있다. 너희는 그분과 함께 평화를 얻을 것이다. 자녀들아, 그분께 가까이 머물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성모님을 처음 뵈었을 때 나는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문구가 생각났습니다.
그녀는 항상 아름답고 경이로웠습니다. 그분의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고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브라질 디비노폴리스에서는 성모님은 검게 그을린 피부와 갈색 머리, 녹색 눈, 분홍색 입술, 연한 파란색 드레스에 흰 베일을 쓰시고, 구름 위에 서 계시는 20살 정도의 젊은 여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녀의 눈은 흑인에게 더 흔한 특징인 둥근모양입니다. 그녀의 눈썹은 원주민의 특징인 아치형입니다. 그녀의 입술은 동양인 같고, 코는 백인처럼 가름합니다. 그러므로 그녀는 모든 인종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녀가 오셨을 때를 모두 기억합니다. 성모님은 어머니같고 성인 매우 성인처럼 보입니다. 성모님은 주로 두 팔을 벌리고 환영하며 오시지만, 때로는 심장에 손을 얹고 오십니다. 성모님은 때로는 그녀의 손에 지구본을 들고 오셨고, 대로는 밝은 흰색 묵주를 들고 오셨으며 때로는 꽃을 들고 오셔서 그것이 우리의 기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머리 주위에 12개의 노란색 별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발현 때에 그곳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일일이 바라보셨습니다.
성모님은 종종 자신의 요청이 실현되어 행복해하셨습니다. 다른 때는 오늘날 세상의 상황 때문에 걱정이 되어 찾아오시기도 하셨습니다. 때론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을 거스르는 너무나 많은 범죄 때문에 우셨습니다.
2002년 12월 성모님은 중요한 9일기도(Novena)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발현은 2001년과 2002년에는 자주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2003년 3월부터는 매달 일어났고 2008년 9월 1일에 끝났습니다.
메시지
2004년 3월 25일 : 나는 하느님 아들의 어머니다. 나는 너희 모두의, 온 세상 한사람한사람 모두의 어머니다. 나는 인류의 어머니이며 이 세상 지구를 나의 손에 들고 있다. 나는 밤낮으로 매순간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나는 주 하느님께 인류를 도우시고 보호하시고 구원하실 수 있도록 인류를 봉헌한다. 너희 모두는 내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밑에서 너희를 나에게 주셨다. 너희는 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다. 이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세상의 어머니다.
2001년 9월 1일 : 나는 모두의 어머니이며 너희를 깊이 사랑한다.
2001년 10월 2일 : 하느님은 아버지이시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은 온 인류의 희망이시다.
2008년 9월 1일 : 하느님은 모든 인류와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시다. 하느님은 모든 인종과 대륙의 창조주이시다. 그분은 모든 나라를 사랑하시고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원하신다.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은 항상 이 세상에 개입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항상 모든 것이 행복을 위해 개입하신다. 모든 아버지들처럼 그분은 결코 자녀의 행복을 위해 개입하기를 망설이지 않으신다.
2002년 10월 21일 :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사랑을 느껴라.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라.
2002년 9월 3일 :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마음속으로 환영한다.
2004년 4월 11일 : 내 손안에 있는 지구본은 세상을 위한 나의 중재의 상징이다.
2004년 9월 1일 : 나는 너희와 세상과 모든 인류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한다. 나는 인류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를 도우며 이 세상을 내 손에 안전하게 잡고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순수한 사랑과 구원의 하느님을 통해 너희와 함께 한다. 내가 그분과 함께 너를 도울 것이다. 그분은 너의 구원이시다. 그분이 너를 구원하시고 도우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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