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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교수님 팬클럽
 
 
 
카페 게시글
With Jang 교수 Column  희망을 너무 크게 말했나.(샘터 6월호)
이혜영 추천 0 조회 460 08.05.30 12: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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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5.30 12:58

    첫댓글 석 달치를 한꺼번에 작업했어요. 벼락치기 대장이라서 .^^ 6월호는 아직 달이 지나지 않았는데 올럈어요. 6월호를 읽으면 교수님 근황을 조금이라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러니 읽으신 후에도 샘터를 꼬옥 사서 보시기 바래요. .

  • 08.05.30 13:55

    네ㄴㅔ네...

  • 08.05.30 14:55

    읽었는데, '잘 읽었다'고 해야 하는지, 뭐라 해야 인사가 될까요... 홀연히 되돌아 오실 교수님을 기다리겠습니다.

  • 08.05.30 17:44

    힘겹지만 늘,마침내 승리하셔서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를 다시 보여주셔요!! 그 평온함 뒤에 숨어있는 강인함을 보여 주셔요!!

  • 08.05.30 21:24

    이럴 때 할 말이 막히는 저는 정말 ... 저도 사랑하시지요? 그 사랑을 계속 나누어주시게 건강을 .... 오늘 미사에서도 기도했습니다.

  • 08.05.31 03:28

    흑..그냥 눈물이..교수님의 투쟁이 장해보이면서도 맘이 짠해서...

  • 08.05.31 12:12

    아...교수님 글이 무덤덤한 제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셨네요... 교수님, 어서 쾌차 하셔서 다시 이 아름다운 교수님의 글들을 매일 만나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말씀하신 대로 늘 희망을 갖고 씩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장영희 교수님, 화이팅!! 혜영님 감사합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샘터도 몇 달 못사서 봤었거든요..

  • 08.06.02 21:53

    샘터를 꼭 보고 다음엔 제가 올려야 겠어요. 한사람이 올리며 힘들죠...꽃을 선물하면 전달되기전 그 향기는 주는 사람 몫이죠

  • 08.06.03 07:34

    홀연히 '새벽 창가에서'로 돌아올 장영희교수님을 기다립니다. 필히!!!

  • 08.06.06 14:20

    교수님!! 끔직이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교수님 꼭 이겨내셔서 반가운 새벽창가를 두드려 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08.06.07 17:48

    이 글을 담아가 나눠도 되는지요?

  • 09.04.12 21:34

    너무 늦게 소식을 접하게 돼서 송구스럽네요.. 혜영님 감사드립니다.

  • 09.05.14 20:44

    사실 위 글을 읽고 쾌유를 빌고 있었는데 너무 가슴이 메이지는 아픔을 참고 있답니다.그분의 말씀대로 왜 하필이면 장교수에게 이런 시련이......

  • 09.05.19 13:20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마지막 에필로그의 글이다. 눈먼소녀 이야기~ 밑져야 본전이라고!! 그러나 누가 알랴 물때가 바뀌어 물이 빠질 수도 있고 소녀 머리위로 지나가던 헬리콥터가 소녀를 구해줄 수도 있다고, 희망은 분명 운명을 뒤바꿀 수 있을 만큼 위대한 힘이라고! 그 분이 우리에게 외치고 싶었던 메시지를 생각하면서 오늘 또 장영희 교수님에게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내일 만나요!!

  • 09.05.21 10:51

    글 잘 읽고 갑니다. 아름다운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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