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해) 카르마성 "악순환적 삶"이 끝나는 상황으로 느껴졌다.
1.
어제는 토네이도 공법 소각로 사업자에서 화요정모를 갖었다.
처음으로 SJ고문님과 여성 사업가 KS님과 같이 5명이서 대화를 나누며 체화정보를 교환 했다.
나는 이 자리에서 물질성과 영성인 관계를 "말과 마부"라고 비유를 들었다.
마부가 자신의 참자아(영의식)과 소통되지 못한 상태에서의 사업확장은 ..
마부가 말에 끌려다니는 형국이라서 기대하는 것과 다른 결과를 얻게 된다.
특히, 크리스탈 의식인 KS님은
사업을 통해서 자신이 참자아(영의식)로 회복되는 영의식 설게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선순환 경영 방식으로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대화 도중에 KS님 무의식층에서 자기징벌 세팅이 풀려나갔고, KS님은 내 말을 수용했다.
* 21세기에서의 사업과 돈
https://m.blog.naver.com/myoo8888/220722162680
2.
2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고
소각로 사업장에서 나온 후에는
3사람은 좀 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었다.
JM님에게 처음으로 우주 자아(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또, 나에 대해서도
새로운 근원의식이 되어서 5월 16일 이후부터는 완전히 "탈카르마 상태"가 된다는 표현을 했다.
이때부터는 절대적 모습(양자역학 상태)로 살아가게 되는 것 같다.
4월 말일(30일)이여서
내게 큰 매듭(마디맺음)이 만들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3.
밤에는 "새로운(수평적) 근원의식"에 대한 글을 쓰고 나서..
나 자신을 싫어하는 에너지와 정보들이 풀려나갔다.
과거 수직적 우주의 비극으로
나 스스로를 싫어하고 미워하며 징벌했던 상황( "악순환적 삶")이 끝나는 상황으로 느껴졌다.
* 새로운(수평적) 근원의식"의 조건을 갖추는 상태가 되었음을 표현하다
https://cafe.naver.com/wellbeinghub/6004
감사합니다.
1인창조기업넷
공동대표 류일형 씀(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