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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시 공영버스에 소독방역을 진행했습니다.
가을철 식중독 원인과
일으키는 세균 및 예방법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2018년~2022년 5년간 9월~11월 가을철에 발생한 식중독을 보면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이 전체 발생의 26%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바이러스에는 노로바이러스나 E형 간염바이러스 등이 있지만 최근 발생한
바이러스성 식중독의 90%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입니다. 가을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병원성대장균은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나 과일,
도축 과정에서 오염도니 육류 등을 통해 감염이 이루어 집니다.
식중독 일으키는 세균
살모넬라균
동물의 장속을 비롯해 하수, 하천 등에 존재하며 인간의 장속에서 증식하면 식중독을 일으키게
됩니다. 달걀 껍데기에 묻어있는 경우가 있어 달걀 취급 시 주의해야 합니다. 제대로 익히지 않은
날고기 및 식재료에 의해 주로 발생하며 감염시 식중독 및 위장염, 패혈증을 유발합니다.
장염비브리오균
해양세균이라는 별명이 있는 균으로 바닷물 속에 많은 세균입니다. 장염비브리오균이 있는
어패류, 특히 생선회로 인해 감염되는 식중독 사례가 많습니다.
캄필로박터균
소, 돼지, 닭 등의 소화기관에 번식하는 세균입니다. 열, 건조에는 약하지만 10℃ 이하에서 장기간
생존합니다. 예방하기 위해 냉장고 안에서도 생고기와 다른 식품의 접촉은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상구균
보통 인간 피부, 점막, 상처 등에 존재하며 식품에 부착하여 증식을 시작하면 엔테로톡신이라는
독소를 생산합니다. 이 독소는 생존력이 강하고 100℃에서 30분간 가열해도 독성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감염을 피하기 위해 평상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성대장균
대장균은 인간의 소화기관에도 번식하는 흔한 세균이지만 어떤 종류의 대장균은 체내에서 독소를
생산하여 식중독을 일으킵니다.
보툴리누스균
보툴리누스균의 독소는 맹독이지만 가열하면 활성을 잃고 무독이 됩니다. 80℃에서 30분간
100℃에서 몇 분간 가열하면 무독이 됩니다. 세균 자체는 열에 강해서 균을 죽이려면
100℃에서 6시간 정도 가열해야 합니다. 보툴리누스균은 포자 휴면상태를 취하는데 120℃에서
4분 이상 가열하면 활성을 잃습니다.
노로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는 인간이나 소의 장속에서 번식하는 바이러스입니다. 대변에 섞여 배출되면 접촉을
통해서나 비말에 의해 감염됩니다. 대변이 바닷물로 배출되면 조개 속에 들어가 이를 먹은 인간의
채네에 들어가 번식합니다. 1년 내내 발병하지만 11월부터 3월까지 발병이 많아 보고되며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이 됩니다.
식중독 예방법
세척·소독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재료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세척해야 하며 동일한 싱크대를 사용해
여러 식재료를 작업하는 경우 채소-육류-어류 순으로 합니다. 주로 가열 조리하지 않고
섭취하는 샐러드, 겉절이 등의 요리를 위한 식재료는 염소살균제 등에 5분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하며 조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후 싱크대는 세제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염소계 소독제로 소독합니다.
익혀먹기·끓여먹기
육류, 달걀 등은 중심온도 75℃ 1분이상, 굴·조개 등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여 완전히
익혀 섭취하며 식수는 생수 또는 끓인 물을 마십니다.
보관온도 준수
온도가 높은 곳에 조리식품을 보관하면 식중독균 증식 위험이 있으므로 햇볕이 드는 곳에 음식을
두지 않으며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18℃ 이하에서 보관하도록 합니다. 10℃ 이하로
이동·보관해야 합니다.
손씻기
음식 조리 전후, 화장실 사용 후, 달걀 및 육류 등 식재료를 만든 뒤에는 손을 씻어야 합니다.
흐르는 물에서 비누로 30초 이상 단순히 손의 표면만 씻는 것이 아니라 깍지를 끼고 비빈 뒤
손바닥, 손등, 손가락, 손톱까지 세세히 문질러 꼼꼼히 씻습니다.
냉장고 청소하기
냉장온도에 증식하는 식중독균이 있으므로 냉장고는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청소합니다. 냉장고를
청소할 때에는 분리가 가능한 선반 등은 전부 분리한 후 세제를 묻힌 행주로 세제를 잘 닦아냅니다.
마지막으로 마른 걸레로 물기를 닦아줍니다.
출처 가을철
아산시 공영버스 소독방역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아산시 공영버스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아산시 공영버스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아산시 공영버스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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