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적인 자녀지도 (180) 제3장 자녀의 성장과 지도 제3절 자녀 지도방법 2) 자녀 지도방법
③ 고생을 시켜라 - 2
일생 동안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많으냐, 일생 동안 일하지 않고 놀면서 살고 싶은 사람이 많으냐? 어떤 거예요? 일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걸 좋아해요, 일하고 살 수 있는 걸 좋아해요?「일하고 사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개미와 베짱이의 우화, 동화를 알지요? 여러분은 어떤 것을 존경해요? 베짱이처럼 그저 춤이나 추고 이슬이나 받고 아침 햇빛을 보고 노래나 하고 이러고 사는 것하고, 이건 아침이고 저녁이고 더울 때도 쉬지 않고 일하는 개미하고….
개미는 그저 새까맣게 타 버렸다구요. 새까맣게 타 버리고 허리가 잘록해 가지고 이렇게 사는 개미를 볼 때, 여러분들은 개미가 되고 싶어요, 베짱이가 되고 싶어요? 개미는 하도 일을 해서 검게 탔어요. 알겠어요? (웃음) 베짱이는 입만 컸다구요, 입만.
그러면 여러분들이 교육할 때 베짱이가 되라고 해요, 개미가 되라고 해요? 어떤 거 되라고 해요?「개미요.」 그거 왜 그럴까요?
그러면 젊은 청춘시대는 베짱이 시대이니 놀고 나이 많은 그때에 가서 개미 노릇하고 살면 되지 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이예요, 젊은 시대에는 개미가 되고 나이 많아 가지고는 베짱이 되는 것이 좋다는 게 올바른 생각이예요? 어떤 거예요?「젊어서 개미처럼 일하는 거요.」 정말이예요?「예.」
늙어 가지고 노래하고 놀 근력이 있어요? (웃으심) 노래 못 하고 이렇게 바라보고 웃기만 해도 노래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98- 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