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제24회 자갈치 축제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축제의 규모가 커 부산시의 대표적인 행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세계 각국의 사람과 사람들의
축제의 한마당에서 만남과 만남속에 우리들은 이데올로기를 넘어 지구가족 으로 하나가 되어간다 .
언어가 다르고 피부색 이다르고 생김 생김이 다 달라도 평화를 사랑하며 화합을 위해 힘쓰고
노력하며 서로 배려하는 모습속 에 휴머니즘마저 느껴진다 .
이에 미력한 힘을 보태고져 축제위원회를 노크했었다
첫댓글 세키구찌샘이 영어통역이구나
대단한 샘이다
皆さんお疲れ様でした。
멋있어유~~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박이순 부회장님 몸조리 잘 하세요~~
예쁜 정아양 염려 덕분에 건강
되찾았어요~~고마워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세키구치 샘도 한 몫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