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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름냇물
 
 
 
카페 게시글
시. 수필 언제나 청춘
조희자 추천 0 조회 23 24.12.30 12: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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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30 12:21

    첫댓글 재미있다고 웃고말 얘기가 아닌 듯 합니다. 분명 노인 인데도 할아버지, 할머니 하는 명칭이 듣기 싫은 것은 사실입니다. 나이 몇 살 차이도안나는 분들이 할머니나 할아버지 하면 '내가 언제 저렇게 늙은 손자를 두었나 싶으지요' 그러니 말을 함부로 하여서는 안 되지요.
    대신 아이들의 귀여운 입에서 할머니 하면 웃으며 응대해 줄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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