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구도자들이 신은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곧 신이라는 말이다.
존재는 우주의 부분이면서
전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근원의 자각은
우주의 모든 존재라면 누구나
모두가 똑같이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객관적 진리이다.
신은 내 안에 있는데 나는
과연 누구에게 기도하는 것일까.
내 가족이 건강하고,
사업이 잘되게 도와 달라고,
그리고 인류에게 평화가 오기를..
그러한 기도를 들어줄 신이
어딘가에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종교인들은 기도하면
응답이 온다고 말하기도 한다.
혹시 내 기도의 파워는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은 아닐까.
근원의 의지는 존재들을 통해서
구현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고대에는 인간의 기도를 들어줄
신들이 우리 곁에 있었다.
고대 지구의 모든 문명을 세운
외계인들은 인간과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능력들을 지니고 있었다.
인간들은 그들을 신이라 불렀다.
그러나 외계 신들은
우리에게 종교를 남겨둔 채
오래전에 지구를 모두 떠났다.
그 이후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
신들에게 간절한 기도를 계속했다.
그렇지만 진동수가 낮은 인간의
텔레파시는 지구 대기권을 벗어나
외계행성에 도달하지 못한다.
기도의 기원은 텔레파시이다.
고대 외계인들은 텔레파시를 통해
인간들에게 명령을 내렸고
인간들은 기도를 통해 신들에게
비를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신들이 모두
지구를 떠난 후에,
수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물질세상과 공존하는 에너지세상에
사람들은 사념체라는
종교의 신을 만들어 놓았다.
종교인들은 예수와 보살들 뿐만아니라
지옥이나 천국과 극락세계들도
에너지세상 속에 만들어 놓았다.
누군가 꿈속이나 임종 직전에
예수나 불교 보살들이 눈앞에 나타났다면
이들은 에너지세상 속의 사념체들이다.
에너지세상 속의 사념체들은
그들의 능력을 인간들에게 보여주면서
자신을 숭배하는 사람들을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지배하고,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기도 했다.
그리고 미래를 예견해주기도 한다.
1917년 포르투칼의 파티마라는
작은 마을에 성모 마리아라고 하는
천사가 세 어린이 앞에 나타나
미래에 일어날 사건들을 계시했다는
이른바 “파티마 예언” 이야기가
바로 사념체 신들이 발현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사념체 신은 파티마에 운집한
수 만명의 군중들 앞에서
태양이 움직이는
이상현상도 보여주었다.
외계인들은 인간이 숭배하는
종교적인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모든 종교는
인간의 사념이 만든 것이다.
오래전 모임에서 어느 채널러가
특정 종교의 신과 채널링한 적이 있었다.
의식의 진동수가 높은 일부 채널러는
외계행성과 채널링이 가능하다.
그 종교 신은 자신을 숭배하는
종교단체를 모른다는 답이 왔다.
예수가 기독교라는 종교집단을
나는 모른다는 말과도 같다.
채널러의 진실 여부를 떠나,
종교인들은 언젠가는
이러한 진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때 인간의 몸으로 살다가 죽은
의식체들도 오랜 시간에 걸쳐
사람들의 숭배를 받아오며
인간 세상에 큰 영향을 주어 왔다.
이 의식체들 중에는 인간 자손들의
수호신을 자처하는 조상신들도 있고,
무당들의 유전적 계보를 지배하는
조상신이라는 신명들도 있다.
그중 인간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종교적 사념체들이다.
어쩌면 사념체들 역시 한때 지구의
인간이나 생명체로 살면서 인간들에게
숭배받던 의식체들일 수도 있다.
에너지세상 속에는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의식체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비물질상태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외계행성에서 온 외계인들도 있고,
죽음 후에 육체가 남긴 귀신들도
인간 사이를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유체이탈로 몸을 떠나 방랑하는
살아있는 인간 의식체들도 있다.
나처럼 가끔씩 잠자는 동안
몸을 떠나 에너지세상을 날아다니며
꿈을 꾸는 의식체들도 있다.
가장 순수한 에너지층에는
지구대변혁을 위해 인간들의 물질체험에
관여하며 활동하는 가이드들도 있다.
지구의 물질화의 과정에서
물질화가 되지 못하고 에너지상태의
생명체로 계속 살아가는 존재들도 있다.
세계 곳곳에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네스호의 괴물처럼 그 지역의
일시적인 에너지 변화에 따라
물질화된 몸으로 잠시 나타났다가
비물질상태의 몸으로 다시
되돌아가는 생명체들도 있다.
그래서 그들을 발견하기가 어렵다.
부산지역의 장산에서 나타난다는
장상범과 같은 괴물도 그러한
생명체 중 하나일 것으로 여겨진다.
에너지세상에서 살아가는
의식체들 중 존재가 아닌 경우에는
지구대변혁의 과정에서
모두 소멸되어 사라지게 된다.
카페 게시글
진선생의 도
기도를 들어주는 신은 누구인가
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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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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