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귀신 45년’ 이기호] 못 이룬 히말라야 꿈, 바우길 370㎞로 풀다

[사무국기획팀장]

위 기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저작권]

[테라(강릉)]

자랑스런 우리의 국장님~~!!^^

[맘모스(대전)]

바우길 연예인 국장님^^ㅎㅎ 멋짐 뿜뿜^^

[명주사랑(강릉)]

고향 사랑하는 그 마음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감자아빠(강원 강릉)]

와우! 국장님 짱이십니다^^

[허~브 (강릉/운영자)]

멋진 우리 국장님 !!
바우길의 아버지 ㅎ

당신을 존경합니다!!

[랑콤/강원/춘천]

국장님의 이력이 어마어마합니다~멋지십니다~

[구름(동해 묵호)]

너무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