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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4구간-사천 둑방길 ♤ 봄아~~~~어서오렴 ^^
허~브 (강릉/운영자) 추천 0 조회 184 24.03.17 20:4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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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7 21:45

    첫댓글 걸으면서 사진 찍는 일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는데 허브님의 꼼꼼하고 감성 넘치는 후기를 감상하니 새삼 감동입니다
    역시 허브님 이십니다 ^^

  • 작성자 24.03.17 22:02

    길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요~ㅠ
    그래서 저는 대충 찍습니다 ㅋ

    쉬운일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해야만 기록이 남겨지니까요~^^

    테라님 오실때까지
    화이팅입니다 ^^

  • 24.03.18 00:39

    선두와 함께 걸으면서 셔터를 누르다 보면
    매사에 신경 쓰지 않고 무심히 지나 가는 흔적들이 무척 많습니다
    후에, 이렇게 다른 이들이 담으신 흔적들을 보면서
    '아~ 이런 것 들 도 있었구나'...하고 느끼게 됩니다.
    스치고 지나 가는 소소한 이야기 까지 담아 주시는
    허브님 덕분에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3.18 01:03


    길을 걸으며,,
    길에서 만나는 작은 것들에도 눈길을 주는
    버릇이 생겼다고 할까요 ^^

    길을 걷는 즐거움의 하나지요 ^^

    여러분들이 올려 주시는 후기들을 보며
    다른 바우님들의 시선을 통해
    길을 다시한번 걷는
    재미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늘 정성 가득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 겨울과 봄을 만난 걷기였습니다

  • 작성자 24.03.18 12:05

    아주 걷기 좋은 날씨였지요~
    거북이님과 함께여서
    더 즐거웠습니다 ^^

    사진 감사합니다 거북이님 ^^

  • 24.03.18 12:46

    가슴이 따듯한 허브언니~
    그녀의 시선에는 늘 배려와 사랑이
    가득합니다~
    힘차게 흐르는 물소리
    땅속으로 스며드는 눈
    기특하게 피어난 꽃들
    그 중에서도 제일 반가운 님들의 목소리~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보고 가요~
    4구간의 도착지인 사천해변에서
    님들을 만나는 날을 고대하며~

    이상,,테라였습니다~♡
    ㅋㅋ

  • 작성자 24.03.18 12:50

    목소리를 담으며
    반가워 하실 테라님을 생각했지요 ^^

    우리 만날 날이 멀지 않았네요~

    열공하시고
    사천해변에서 반갑게 만나요~
    늘 감사해요~테라님 ^^♡

  • 24.03.18 13:31

    같은 시간 같은 길을 걸었는데 그날에 보고 느끼지 못 한 것들 여기서
    이렇게 다시 보고 다시 느낄 수 있어 너무 좋네요.
    바우길 동참은 아직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그래도 이젠 주말이 기다려 지네요.
    이렇게 카페 지기님들 덕분에 차분한 마음으로 지난 걸음들 다시 한번 내 기억 속에 남길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8 17:58


    바우길에 오시길 참 잘하셨죠 ^^
    주말이 기다려지신다니 어느새 바우길에 스며들고 계시는 것 같네요 ^^
    그렇게 즐겁게 걷다보면 완주도 금방이랍니다.

    부족한 후기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길에서는 우리 서로 인사하기로 해요 ^^

    그럼 6구간에서 반갑게 뵐께요~~^^

  • 24.03.18 15:07

    봄이 오고있네요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

  • 작성자 24.03.18 17:59

    너무 오랫만에 뵈었죠 ^^ 많이 반가웠습니다.
    다음엔 꼭 같이 걸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해요~~ 쟈스민님 ^^

  • 24.03.18 19:29

    언제나 제일 먼저 나타나셔서 바우길 처음과 끝을 담아 주시고 바우님들의 모습 하나하나 예쁘게 남겨 주시고..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늘 반갑게 맞아 주셔서 더욱 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8 19:46

    그 먼 길을 즐거운 맘으로 달려와 주시는 맘모스님 !!
    저도 항상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늘 건강하시고
    봄꽃이 활짝 핀 꽃길
    우리 또 즐겁게 걸어 봐요~~^^

    기다릴께요~~맘모스님 ^^♡

  • 24.03.21 10:35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21 11:15

    잘 지내고 계시죠
    봄이 오는 바우길에서
    뵐께요~돌멩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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