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명력이 강해도 그렇치...
이놈은 철도 모르는 것이....
한해가 다가고 내일 모래가 새해인데...
영하 15도가 된다는데...
어쩌자고 꽃이 피었는가?
니는 뉘기를 닮아서 그러는가?
이그 못난놈...
철두 모르는것이
누구를 닮기는 닮은것 갇구나...
어리석기는
길을 가다가 길을 잘 모르면
물어서라도 제데로 가야지....
인생을 사는것도 그렇고
공부를 하는것도 그렇고
정치를 하는것도 그렇고....
어리석기는
니는 꼭 뉘기를 닮았구나....
모두가 미쳐돌아가는 서울코리아.
202012.29. 牛步/김좌응
군자는 물을 거울로 삼지 않고,
사람을 거울로 삼는다.
물을 거울로 삼으면 얼굴은 볼 수 있을 뿐이지만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길흉을 알 수 있다.<묵자>
그대는 작은 지혜로 어찌 큰 세상을 건너려 하느냐.
정에 약한 군주는 나라를 망친다.
제비 다리를 일부러 뿌러트려서 복받으려고 그러느냐?
어리석은자야...
빌어먹은 놈들이 국고를 축내고
멍청한 녀석들이 나라를 망치려고 하느냐.
바보들 미찬놈들이 설쳐데는 세상은 지옥이다.
나라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제거해야 국민이 산다.
어떤놈이 기생충이고 , 어떤 바보가 숙주인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데...
너희들만 모르느냐. 이놈들아...
100일 가는 꽃은 없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하는게
하늘의 뜻이다.
역사에 무어라 기록될것인가...
무서워 하라.
天網 恢恢 疎而不失 (천망회회 소이불실)
하늘 그물망이 엉성한것 같아도
빠져나간자가 한놈도 없다고...
이놈들아 정신 차려라.
누군가는 소리쳐야 한다.
이건 아니다라고...
국가야 망하던지 빨갱이 나라가 되던지...
어이 민주주의가 밥맥여 주느냐고?
비웃움치고...
던져주는 부스럭지 주어 먹는
거지들이 다된 궁민들...
시일야 방성대곡....
시일야방성대곡 [是 日 也 放 聲 大 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