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 참덥죠?
이렇게 더운여름에는 시원한 매콤시원한 밀면이 땡기기마련입니다~ㅋㅋㅋ
저는 밀면을 평소에도 좋아하는데요,
김해 어방동에도 밀면으로 유명한 집이 있어서 평소에는 거기에 자주가다가
젤미가야밀면은 언니가 완전 맛있는 밀면집이 있는데 특히 거기는 맛보기 수육을 준다고,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꼭 같이가자해서 언니랑,형부랑 같이 어쩌다 우연히 가게된 곳이에요.
7월 5일에도 가고, 7월 19일에도 가고 그 사이에도 한번 갔는데... 그때는 몇일인지 모르겠는데 배고픔이 엄청나서 곱빼기로 먹었습니당... ㅋㅋㅋㅋ (평소에는 보통먹습니다... 저 곱빼기먹는거보고 형부가 엄청 놀래더라구여..허허..)
웃긴건 물같은비빔 보통2개에 곱빼기1개를 주문하니, 자연스럽게 직원아주머니 분이 곱빼기를 형부앞에 놓으시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곱빼기 완벽하게 클리어하고 수육도 같이먹었습니다..^^...
다음은 사진과 함께보시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사진은 진짜 허접합니다 ㅠㅠ양해해주세요

점심시간이 지난 2시쯤에가서 사람이 적을줄 알았는데 그시간에도 번호표뽑고 대기를 했답니다 ...과연 맛집 ㅋㅋㅋ
기다리면서 얼마나 맛있길래 사람들이 줄을서나 맛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도 점심지나선지 대기인원이 그렇게 많진 않아서 금방 들어갔어요.
(밀면집 특성상 테이블회전율도 굉장히 빠르구요.)

참 예쁘게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어딜 둘러보나 가게안이 사람들로 가득차서...(테이블도 만석.. ㄷㄷ)
사람들 얼굴 안나오게 사진을 찍으려고 하다보니 사진이 되게 이상하네요 ㅋㅋㅋ
여기서는 사람들이 물같은 비빔을 많이 먹는 것 같더라구요! 물같은 비빔이라니 뭔가 특이하기도하고,
먼저 와서 먹어본 언니가 물같은비빔이 맛있다고 강추를 하니 물같은비빔을 주문했습니다.

밑에 사진대로 보시다시피 맛보기로 항정살수육이 나오는데요, 밀면위에 얹어서 먹거나 같이 감싸서 먹으면 맛이 두배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구요 진짜 입에서 사르르 녹더라구요 엄청 부드러운 고기였어요~~ 사진보는데 또먹고싶네요...


사진 찍을 시간조차 아까워서 허겁지겁 사진을 대충찍고 후룩후룩 흡입했습니다...
면류를 가위로 자르는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특히 밀면,냉면같은거..)
저도 잘라먹는걸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현재 치과다니고 있어서 치아가 안좋아서.. ㅎㅎ
4등분해서 먹어도 맛있고 2등분해서 먹어도 맛있고.. 그냥 맛있었어요 ㅋㅋㅋㅋ진짜 먹으면서 맛있다 맛있다 연발했습니다
위에 사진보시면 기름?같은게 동동떠있는데 참기름인지, 육수에있는 기름인지 모르겠는데 그거때문인지 엄청 고소한것 같았어요..
양념이랑 국물이랑 잘어우러지고 계속 당기는 맛이라고 해야하나요.


나오는길에 언니가 계산하는거 기다리면서 그냥 한컷 찍었습니다 ㅋㅋㅋ 포장해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뒤에 주차장도 넓었습니다. 주차공간 넉넉!
제가 젤미가야밀면 갔다와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주문할때 같이 수육을 시키지마시라는 겁니다.
엥? 아까는 수육 맛있다고 극찬을 하더니 무슨말이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젤미가야밀면가서 주문할때, 수육을 안시켜도 맛보기로 '항정살수육'을 몇점줍니다.(사진처럼)
밀면을 주문하면서 수육을 같이시키면 맛보기수육은 안주더라구요 ㅠㅠ 저희도 한번 이런걸 경험한이후로는
처음엔 그냥 밀면만 주문하고 맛보기수육이랑해서 같이먹은다음 모자라면 수육을 시킵니다.
수육도 금방나오고 항정살이라서그런지 쫄깃하고 무지맛있더라구요.
맛보기수육과 돈을내고 주문한 수육과의 차이점은 모양정도인것같습니다.
맛은 거의 똑같구요. 맛보기수육은 고기의 자투리부분이라해야하나?
돈내고시키는 수육부분을 예쁘게 자르고나서 남은부분을 내는것 같더라구요. 모양만 조금 삐뚤빼둘할 분이지 맛보기수육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장유근처사시는분이나 밀면 좋아하시는 분은 가시는거 강추합니당! 저는 장유아닌데도 맛있어서 자주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멀어도 갈만한 가치가 있는 곳인거 같습니다...
정말 가게가 장사가 잘되서 맨날 돌아오는길에 차안에서 저집 가게 주인분은 빌딩을 한채 세웠겠다... 이러면서 부러워하면서 돌아온답니다 ㅋㅋㅋ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