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트랙 감사합니다.
아래 정보들을 상세히 기재해주시면 회원들의 산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산 행 지 : 가리능선 종주(한계령-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원통)
2. 산행일자 : 2017.9.24
3. 산행코스 :
한계령-필례령-1410봉-가리봉(1,518m)-주걱봉-삼형제봉-1226봉(A조 분기점)-1044봉-821봉-원통
4. 산행거리 : 24.4km
5. 산행시간 : 10시간 56분
6. 산행참고 :
7. 교통참고 : 산악회 버스
8. 산행트랙 :
가리능선(한계령-가리봉-주걱봉-삼형제봉-원통) 카프리_20170924_0425.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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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加里) 능선
한계령에서 서쪽으로 가&리&봉(1,518m)을 거쳐 원통리까지 뻗친 별개의 가&리&봉 능선은 서북 능선과 평행해서 뻗쳐 있다.
그 사이에 한계천이 흘러 장수대 수림 지애와 하&늘벽, 옥&녀탕 등의 명승을 만들고 있다. -손경석님의 설악산-
- 설악산 공룡능선, 서북능선, 대청봉 어디를 가더라도 눈에 밟히는
가리봉, 주걱봉, 삼형제봉...드디어 그 봉우리에 다녀 왔다.
혼자 서는 가기 힘든 산이다. 단속구역이기도 하고, 위험하기 때문이다.
- 이번 나사모 코스는 종주개념으로 추진했다.
들머리도 자양6교가 아닌 한계령이다. 한계령에서 빨치산 처럼 치고 오른다.
날머리도 어느 산악회도 시도해 보지 않은 끝까지 간다. 인제군 북면 원통리까지...
- 새벽 4시 25분에 한계령휴게소에 버스를 정차하고...남의 눈에 띄지 않은 커브길에서 한계령 마루금을 치고 오른다.
1시간 30분을 진행하니...동이 터오고 일출이 시작된다. 가리봉 정상 부근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이 들었다.
- 그러나 가리봉에서 조망은 실망이다. 주걱봉 방향으로 진행하는데..그제 사 조망이 트인다.
설악의 마터호른 주걱봉이 나를 감격시킨다. 그리고 나사모 회원들과 협동하여 오른 주걱봉...
내 평생... 저 위험한 곳을 오를까 생각했는데..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 주걱봉 하산 길은 위험하다. 서로 서로 발 디딜 곳을 봐 주고..코칭해 주며..나사모 회원 한 명도 사고 없이 하산했다.
삼형제봉 가는 길...오름이 가파르다. 카프리는 우회하며 지나친다. 설마 저 봉우리를 오르는 사람이 있을까 하면서....
하산 해서 들어 보니..선두는 삼형제봉 정상에 올랐다고 한다.
- 삼형제봉을 지나..직벽처럼 솟은 1,246봉에 올랐다. 조망이 최고다.
지나쳐온 가리봉,주걱봉, 삼형제봉을 보인다. 인증샷도 많이 찍었다.
다시 장승고개로 하산하는 1,226봉에서 카프리 고민하다..언제 다시 이 길을 오겠냐 싶어..원통까지 종주 길을 택했다.
1226봉부터는 내리막길이고, 임도도 있어 길이 많이 편했다. 다만, 조망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거리가 있는지라..쉬지 않고 열심히 걸어...하산 시간 9분전에 버스에 도착했다.
- 후미 4명이 함께 힘을 모았기 때문에..하산시간을 맞추는 것이 가능했으니라...
이번 산행은...서로 도우며 안전하게 산행했다.
- 이용호 운행이사님이 운전하느라 제일 수고했고, 진행을 한 박석준 총무팀장님도 수고가 많으셨다.
첫댓글 멋진산행 되었겠네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험한길 수고하셨습니다.
삼형제봉 지나서 원통까지 등로가 갠찬은가요?
등로는 좋았습니다..당일도 약초꾼을 여러 명 만났는데..그분들이 다닌 길이더군요..중간에 임도도 있었습니다..그러나 조망은 별로입니다
@카프리 예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가보고싶은곳...부럽군요^^
조망이 좋을 때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곳 산행 하셨네요.
참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멋진산행 하셨네요
기회가되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추억이 되실 것입니다
멋진여정이네요
주걱봉 올라봐야겠네요
맨몸 가능할까요?